조금 오래 된 자료지만
신천지는 오래 전부터 과천 본부교회와 각 지파별 교회를 건축할 때마다
자기 자리마련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헌금을 강요했습니다.
올해는 신천기 32년입니다. 13년 전 자료입니다.
각 지파별 지교회별로 작정현황을 작성하여 과천 총회(이만희)에게 보고합니다.
특이한 것은 적정자와 미작정자를 같이 보고하여 미작정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합니다.
신천지는 오래 전부터 과천 본부교회와 각 지파별 교회를 건축할 때마다
자기 자리마련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헌금을 강요했습니다.
올해는 신천기 32년입니다. 13년 전 자료입니다.

각 지파별 지교회별로 작정현황을 작성하여 과천 총회(이만희)에게 보고합니다.
특이한 것은 적정자와 미작정자를 같이 보고하여 미작정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합니다.

장년 청년 부녀 가릴 것 없이 "무조껀 무조껀이야~ ♬ "
입니다. 아싸~ 아싸~♬ ♪

뿐만 아니라 미작정자 명단을 굳이 작성하여 보고합니다. 왜 일까요?

자기자리 마련헌금은 할부도 가능합니다...ㅎ
어떤 이탈 청년은 100만원을 천년 왕국기간동안 할부로 내겠다고 써서 면박을 들었다고 합니다.
아니., 천년동안 왕노릇할 때 나누어 내겠다는데 왜 그러지요?

좀 더 생생한 증언을 들으시려면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이만희가 직접 자기 이름으로 된 헌금독려공문이 있었는데
찾는대로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출처] [공유] 자기 자리 마련헌금에 대하여... (바로알자 신천지) |작성자 TERMIN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