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동원된 신천지 플래시몹


 



 

이만희 교주는 이렇게 청년들을 잡아두라고 말합니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기인데 젊은이들의 청춘을 담보삼아 이렇게 못된 짓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