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승리 간증서 작성요령
○ 신앙은 언제부터 어떠한 계기로 하게 되었나?
○ 바벨에서의 신앙생활은 어떠했었는가?
○ 바벨에서의 기도의 제목은 어떠하였는가?
○ 신천지는 언제 왔는가?
○ 누구의 권유로 왔는가?
○ 말씀을 듣는 중에 마음의 상태는 어떠하였는가?
○ 말씀을 다 듣고 난 후 마음의 상태는 어떠하였는가?
○ 핍박이 발생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 어떠한 방법으로 핍박을 하였는가?
○ 핍박당시 어떠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였는가?
○ 핍박당시 어떠한 말씀을 의지하여 이겨냈는가?
○ 기타 이겨 낼 수 있었던 사유가 있었는가?
○ 핍박을 이겨낸 지금의 마음의 상태는 어떠한가?
○ 같은 핍박을 당하고 있는 성도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핍박승리 간증문 사례>
*핍박 승리 간증서*
- 신앙은 언제부터 어떠한 계기로 하게 되었는가?
결혼하고 나서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으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교회를 갔습니다
- 바벨에서의 신앙 생활은 어떠했는가?
그러다가 첫번째 남편과 이혼하면서 본격적으로 했었습니다.
새벽기도,부흥회에 참석하고,기도원도 일주일에 한번씩 갔고 금식도 해 봤으며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성가대에서 활동도 했었습니다.
- 바벨에서의 기도 제목은 어떠하였는가?
그때의 신앙은 오직 물질 축복 그것이 전부였으며 자녀 건강과 좀 황당하겠지만 지옥가지 않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었습니다.
- 신천지는 언제 왔는가?
신천기 29년6월 26일에 입교했습니다.
- 누구의 권유로 왔는가?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지인이라고는 없던 00에서
처음으로 또래 친구를 알게 되었는데 그 친구 집으로 가사 도우미하러 갔다가 전도사라는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말씀을 듣는 중에 마음의 상태는 어떠하였는가?
처음에는 듣도 보도 못한 생소한 말이라 이거 내가 잘못하면 이단에 빠지는거 아니야 하는 걱정에 복방하시는 분의 대문을 살펴보니
과연 교패가 없었습니다.
물어보니 교인수가 적어 제작을 못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도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어서 때가 되면 저를 교회에 데려다 주겠지 하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동안 궁금하게 생각했던 여러 가지를 정확하게 풀어 주니 마음이 굉장히 시원해지더군요.
- 말씀 다 듣고 난 후 마음의 상태는 어떠하였는가?
무엇인가 강력한 해머로 머리를 강타당한 느낌이었으며 부정할수 없는 참진리 앞에 어떠한 변명도 필요치 않음을 알고 여기에서 빨리 내 자리를 찾아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
- 핍박이 발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나요.
참된 진리의 값어치를 모르고 너무 솔직하게 무신앙인 남편에게 고백하자 집앞에 있는 바벨 목사(남편과 잘 아는 사이)와 상의 하더군요.
결과는 뻔하였겠지요.
- 어떠한 방법으로 핍박을 하였는가?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과 억지 소리를 했으며 내 일거수 일투족을 예의 주시 하던중 아들을 앞세워 내 뒤를 미행하여 내가 신천지에 간걸 확인 하고는 나를 바람둥이로 몰더니 그것도 통하지 않자 각기목으로 내 허벅지를 강타하여 제가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 핍박 당시 어떠한 마음으로 기도 하였는가?
12제자나 예수님도 핍박 받았으며 그 고통은 인간으로 가장 처참하게 겪으셨기에 내가 받는 핍박에 비교할수 없었으므로 이 작은 돌부리에 견디지 못하고 넘어지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 했으며 언젠가는 저 남편도 이곳으로 올 수 있도록 해주십사하고 기도 합니다.
- 기타 이겨낼 수 있었던 사유가 있었는가?
내가 만약 이곳에서 진다면 나도 지옥이지만 내 자녀들은 어떻게 할것인가?하는 두려움 때문에 더더욱 인내 할수 있었다.
- 핍박을 이겨낸 지금의 마음의 상태는 어떠한가?
산소망으로 가득한 이 마음에 불평 불만은 있을수 없으며 그 어떠한 고난도 이제는 감사하며 힝들 때마다 성전을 한번이라도 더 갔으며-그런데 공교롭게도 힘든 상황에서 성전을 가면 반드시 치유받고 왔었다-말씀 공부도 한글자라도 더 보면서 이겨낸 지금.
이 세상에서도 무지 막지하여 누구도 감당하지 못했던 남편이 내 눈치를 슬슬 보기 시작하였으며 더 감사한것은 그러한 남편앞에 나는 너무도 당당해 졌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 같은 핍박을 당하고 있는 성도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처음에는 모든게 두렵습니다.내가 과연 해 낼수있을까하는 의구심도 생깁니다.
그러나 그런것 저런것 내 생각 하지 말고 말씀으로 무조건 무장하세요
그러면 어느 순간 나는 힘센 천하 장사처럼 모든것을 이길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지혜를 부어 주십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그러니 나 자신을 내가 학대하지 말고 하나님의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있으며 아버지께서 다 차려주신 밥상에서 수저만 들고 맛있게 드십시오.
그러면 아버지께서 기뻐하시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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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서는 이렇게 간증문을 쓰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