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이만희 총회장님이 집 한 채도 없으신 분으로 알고 있었어요..
늘 자신은 이 역사를 완성하기 위해 십자가 보다 더 무거운 신천지를 지고 간다고
단상에서 가끔 영적 개거품을 물면서 은근히 자신이 개고생 한다고 신도들을
세뇌시켜 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가평군 청평 연수원의 등기를 살펴 보니 김남희 만민의 어머니와 이만희 총회장님이
공동 소유주로 각각 반탕을 하고 있더군요.
이만희 총회장님의 본 처인 유*순 사모님도 계신데,,
김남희 만민의 어머니가 이만희 총회장님과 지분을 반탕으로 나누고 있다는 것은
김남희 원장님이 명실공히 이만희 총회장님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최강 동급으로
등극하였으며 공식적인 후계자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만희 총회장님이 84세의 고령임을 감안하면 언제 황천길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서로 서로 미리 미리 준비 해 두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그 동안 이만희 총회장님과 김남희 만민의 어머니의 애정행각을 잠시 되짚어 보았습니다.
[2009년 10월 계룡시 미소지움 아파트에서]
2009년 10월 정도 까지만 하더라도 우리의 이만희 총회장님 께서는 김남희 원장님 가방을 들어 주면서
비유로 보자면 영적 도둑넘이 뭐 훔쳐 먹다 걸린 사람처럼 썬그라스 쓰고 두리번 두리번 하고 있었지요.
땅 한평 집 한채 없는 분이 이 때 부터 차는 체어맨을 타고 다닌다는,,, 기름 같은 어찌 감당하실라고~!!
[조작했다고 생각하실 신천지 맹도 분들을 위해 확인 차원]에서
계룡시 미소지움 아파트 소유자는 만민의 어머니 김남희 원장님 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때 부터 영육 신인합일을 위해서 미소지움에 이만희 총회장님은
들랑달랑 했나 봅니다.
오호 통재라~!!
두 분의 뜨거운 사랑을 사단 마귀가 시험을 하는 것일까요?
두 분의 애뜻한 사랑이 무르익을 무렵!!
이만희 총회장님의 허리가 문제가 생기셨습니다...
주야로 우리 신천지 백성들을 위해서 고생을 하시는 총회장님께서
허리가 아작이 나셔서 수술을 하셔야 하는 지경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허리가 안 좋아진 구체적인 물증 증거는 없지만,, 들리는 소문에는
주야로 신인합일을 위해 너무 무리 하셔서..
특히 밤에 총회장님은 무척 애를 쓰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밤에 잠도 안 주무시고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움직이셨으니 허리가 아작이 날만 하긴 합니다.
그러나
만민의 어머니 김남희 원장님께서는
땅 한 평, 집 한 채 없으시지만 체어맨을 타고 다니시는 불쌍한 총회장님을
위하여 본처인 유*순 사모를 제쳐두고 직접 수발을 드시는 헌신을 보이십니다.
누가 이런 애틋한 사랑을 손가락질 한단 말인가!!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영생을 하고 천년 만년 살 우리 이만희 총회장님 연세가 이제 84세 밖에 안 되었습니다. 만민의 어머님하고 나이차이는 조금 나지만 그렇다고 누가 이 사랑을 손가락질 하겠습니다. 본처를 대신해 갖은 고생을 하며 수발을 드는 김남희 원장님!! 언제가는 총회장님이 그 고생을 이해하시고 눈물과 고통을 씼어 주실 겁니다. 역쒸!! 우리 총회장님께서는 김남희 원장님의 고생을 가슴속 깊이 골수까지 새기시면서 7시간 만에 조선대 병원에서 허리수술을 성공적으로 이겨 내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신천지 충신들 중에 이를 두고 이만희 총회장님이 7시간 만에 부활 했다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 이들도 있지만,,, 아무든 우리 총회장님은 그 후 지팽이를 짚고 절뚝거리며 공식 석상에 등장하며서 다시 건재함을 과시합니다. 이에 가장 혜택을 받는 분은 단연 우리 김남희 원장님이십니다. 위의 영상을 보십시요.. 우리 이만희 총회장님이 입이 마르고 닳도록 김남희 원장님을 칭찬하시는것 보세요.. 얼굴도 이쁘지만 마음씨는 얼마나 이쁜지~~~!! 밤에도 많이 이쁘겠지요? 얼마나 이뻤으며 후궁이라 해서 본처 이름도 안 들어가 있는데 비석 묘비에 김남희 원장님을 넣어 주셨으니 이 보다 더 큰 총애가 더 있을까요? 그러나 하해와 같은 우리 총회장님의 김남희 원장님 사랑은 끝이 없으십니다. 지금까지는 김남희 원장님고 한 집에서 나올 때는 몰래 숨어서 두리번 두리번 대문 밖을 나서셨지만 지난번 체전 기억나시죠? 이 사진 말입니다. 지난 번 체전때 혼인잔치 한답시고 늙은 김남희 원장님과 이만희총회장님이 함께 왕관쓰고 통일교 흉내 내면서 호들갑을 떨떤 그 때 말입니다. 지파장들이 애둘러 쌌을 때 둘이 기습 뽀뽀도 했다는 소문이 있어요~!! 명실공히 두 분의 영적 혼인 잔치를 베풀었으니 이제 숨기고 자시고 할 것이 있겠습니까? 우리 사랑 이대로 감출수가 없다 이것이지요~!! 그래서 가평 탐선골에서 두분이 엉덩이 토닥거리면서 물고기 잡고 놀고 있었던 장면이 포착이 되기도 했지요~ 과천에 있는 한 목사님은 김남희원장님을 이만희 첩이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 했다가 이만희총회장님께서 손수 고소를 하셨다가 가평 선촌리에서 두 분이 놀아나는 동영상이 법정에 제출 되면서 우리 총회장님은 꼬리를 내리시고 고소를 취하 하면서 김남희 원장과 내연관계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아닌 인정을 해 버린 재미 있는 일도 있었지요.. 두 분이 가평 선촌리에서 벌어~~건 대낮에 남녀가 민망할 정도의 옷만 걸치고 다정하게 물고기 잡고 엉덩이도 토닥 토닥 하면서 잘 놀고 있었는데요.. 두 분의 뜨거운 사랑을 우리 그냥 박수 쳐주면서 지켜 봐 줄 수는 없는건가요? 하기야,, 유부남인 총회장님께서 예수의 영을 덮입고 본처를 놔두고 김남희 원장님하고 놀아나고 있는것은 지나가는 땡칠이도 욕을 하긴 할것 같네요.. 그나 저나 물장구 치고 두분이 놀았던 소위 말하는 탐선골이라는 가평군 선촌리는 누구 이름으로 소유가 되어 있는지 한 번 들여다 볼까요? 면적 623 제곱미터면 623/3.3 = 188.78평,, 약 200평에 가까운 땅의 소유주는.... 뚜구 뚜구 뚜구 뚜구.. .. .. .. .. .. 김남희 원장님 이십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저 곳은 빌립지파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요? 확인 작업 들어 가겠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 이건 아니잖아요? 빌립지파장이 와 있다고 하면서 빌립지파거나 다름없다고 하셨는데,, 우째서 김남희 원장님 이름으로 되어 있나요? 신천지 맹도들을 대상으로 모략질을 쓰시는가요? 아무리 만민의 어머님 김남희 원장님을 사랑하셔도,,, 이건 좀~ 그렇습니다.!! 아무튼 우리 총회장님의 열열한 김남희 원장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은 한 여름의 태양 보다도 뜨겁습니다. 이제 우리 총회장님이 연로 하신고로 후계자를 세울 때가 되어서,, 공식적으로 김남희 원장님을 만민의 어머니로 추대해 주시고 지난 수년간 총애를 하신 김남희 원장님이 명실공히 후계자로 등극을 했다는것은 청평 연수원을 보고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감히 건물과 토지의 지분을 이만희 총회장님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쌍벽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이 땅에 과연 누가 있단 말입니까? 역쉬!! 이만희 총회장님의 꼼수는 너무 오묘하고 깊어서 역대 사이비 교주들은 혀를 내두르고 갈 정도입니다. 그간 수 십년간 단련된 총회장님의 사기 기질의 결정체를 본 듯하여 머리가 현기증이 날 정도 입니다. 본처도 하지 못하는 이런 엄청난 일을 얼굴되고 학벌되는 김남희 원장님 아니고서야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요.. 뭐니 뭐니 해도 후계자를 내세우는 총회장님의 화룡점정은 막대 사탕이었습니다. 청평에 있는 두분의 애틋한 숙박시설에 막대사탕이라니요~~?!!! 감히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정말 이만희 총회장님과 김남희 원장님이 너무나 잘 어울리십니다. 저 같은 피래미는 저렇게 막대사탕에 두 분의 커풀룩 사진이 들어가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을 못 했습니다. 해는 목자요,, 달은 전도사요 별은 성도이니 이 얼마나 멋진 환상의 막대사탕인지요? 이제 저 청평 창공에 김남희 원장님과 이만희 총회장님의 면상이 높이 쳐 올라가 있으니 그 누구도 김남희 원장님을 후계자가 아니라고 부정을 하지 못할 것이며, 아니 봤다!! 못 봤다!! 고 세치혀를 놀릴 인간은 아무도 없을 것 같사오니 이제 꼼수 같은 모략질은 더 이상 부리지 않아도 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이제 모세가 출애굽 하였으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여호수아에게 물려 주었듯이 만민의 어머니 김남희 원장님에게 모든 것을 물려 주시고 황천길로 갈 길을 예비하시기 바랍니다. 이만희 총회장님!! 막대사탕을 보니 계12장이 생각이 납니다. 해 달 별을 입은 한 여자(목자)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광야로 양육을 받기 위해 떠나는 대목 잘 아시지요? 배.도.자. 신천지 실상으로 길예비 사자였던 유씨는 광야로 갔다가 돌아 오기나 했지만 이제 이만희 총회장님은 직접 두 분의 숙소에 막대 사탕속에 그려진 7별과 한 목자가 해달별을 입고 황천길로 떠날 것으로 보이니 영원히 돌아 오지 못하실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신천지 교리인 해달별을 입은 여자(이만희 목자)께서 길예비 사자로서 만민의 어머니이자 후계자인 김남희 원장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어서 깜방으로 길을 떠나시지요~!! 그 동안 사기질 한다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간의 옛정을 생각해서 친히 제가 깜빵으로 길을 예비해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