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의 며느리가 발악 >
신천지 16년 경험담에 나타난 이만희의 며느리가 발악 한 이유는 뭘까요? 신천지 총회장에게는 양아들이 있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그 양아들에게는 부인과 딸, 아들 이렇게 네식구가 있습니다. 총회에서 근무하던 2001년도 였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무슨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들은 이야기도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이상하게 생각될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아마 저에게 이 이야기를 해준 사람이 전* 이던가 차** 이던가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 아무튼 황당했습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병원에 총회장의 며느리가 아픈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병원에 누웠다고 하더군요.. 병원에서 며느리는 아픈데 시아버지는 안 나타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며느리가 병실에서 난리를 쳤다는데 .. 아마도 이때 밖에 있던 신천지인이 듣고 이 이야기가 밖으로 새어 나온것 같습니다... 어떤 말이야 하면.. "시아버지 병원에 안 오시면 내가 가만 안 있을거야~" "다 불어 버릴거야~!!"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면 시아버지인 총회장이 부랴 부랴 갈곳을 취소하고 병원으로 갔답니다... 여기서 잠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병원에 누웠으며 무슨 일이 있었길래 불어 버릴 이야기가 있었을까요??? 이것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