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교에 인생 올인한 박강사 ~그의 결말은 암...그리고 죽음...남은 가족...



마니교에 간 이유는 성경대로 육체영생과 144,000의 천년제사장이 되어
때돈을 번다는 것이다. 이얼마나 가슴 뛰는 말인가?
 
그래서 박모강사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바로 올인했다.
시키는대로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지만,
 
오로지 박봉에도 육체영생과 천년제사장의 때돈을 벌면 모든것이 해결 되리라는
희망으로 버텼으리라..아이가 아파도 병원비가 아까워서 못갔다는 말도 들었다.
 
그러나 결론은 어찌 되었는가?
결국 육체영생과 때돈을 고사하고 박봉에 시달리다 강사로 가르치는 것도 팽...
 
그리고 그가 가진것은 암...그리고 다가온 죽음...또 남은 부인과 아이...
그는 죽음을 앞두고 무엇을 생각 했을까?
 
144,000이 차면 순교의 영이 와서 육체영생한다더니(2014.9.17도)...암으로 고통받다 죽음이라니
이것이 마니교에 올인한 댓가인가? 그리고 남은 부인과 아이는 어떻게 살아간다는 말인가?
 
잘못된 것을 알았어도 이미 늦은일...이미 사회적 경제적 기반을 버리고
마니교에 올인하여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그렇다면. 마니교는 인생을 올인한 그에게 무엇을 해주었는가?
광고해서 돈 몇푼 걷어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박모강사는 생명책에서 죽었기에 사망록에 기록 곧 지옥인 것이다.
그리고 남은 가족은 마니교에 다니며 계속해서 육체영생을 기다릴지..
 
박 모 강사의 죽음 앞에서 마니교의 또 하나의 비밀 인가? 
그리고 그의 죽음은 순교인가? 아니면 개죽음인가?
 
결론은 죽음 그 순간에 생각 했을 것이다.
인생을 마니교에 올인한 댓가 -암으로 죽음..
아무도 남은 가족을 책임 져 주지 않고....이것이 천국인가?
참 슬픈 현실에서 마니교인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양심이 있으면, 게시중지 고만하고 빨갱이 니 인생은 올인한 결과 어떻게 될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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