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로 간 신천지아내


 

아래는 지금은 영어의 몸이 된 울산 사건의 당사자이신 20002저주님이 2007. 8.10일 밤 10시 20분에 받은 문자 내용 입니다.


그 분은 이런 저질성 문자를 받고 분노감이 더 충만해 졌을 거라 생각 합니다.

이런 문자질이나 하는 인간들이 사이비종교에서 세마포 빨아 입으며, 시온산에 오른다 정신 착란된 바로 불쌍한 우리 가족들 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분노하고 기가 막혀 하지요.


 

 


 


 

만약


신천지 이만희씨가 육체영생 못하고 사람으로서는 너무나 당연한 통과의례(죽음)를 맞게 된다면,


이만희씨와 신천지교리를 교육을 시킨 사람들은 망치 살인사건의 무엇이 되는 것인가요?


 

물론 법적으로야 문제가 없겠으나,


실제 보이지 않는 숨은 살인자는 누가 될 수 있는지?


 

깊이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