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은 신천지의 조직적이고도 망국적인 아래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즉각적인 수사에 착수하라!!!
● 국민의 기본적 권리인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학원법을 위반하는 비밀 개종교육
● 27년간 지속된 허위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통한 조직적인 탈세행위
● 전국적으로 보유 또는 임차한 부동산의 명의신탁을 활용한 부동산실명제 위반
● 신도들을 특정 정당에 가입시키는 방법 등을 통한 공직선거법 위반
● 위장단체를 내세워 국가기관을 기망하여 위장행사를 후원받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행위와 이를 이용하여 공기업 등으로부터 협찬을 받은 행위
● 신도들에 대한 감시 미행 협박 등 인권침해 실태
● 기타 단체운영 전반에 걸친 불법행위
지금 이 시각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앞 시위 현장입니다.
피해자분들이 신천지의 불법성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계십니다.
오늘로서 릴레이시위를 한지 100일째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