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서 센터까지 다니고 센터에 다니면서 늘 1열에 앉아서 착실하게 수업을 듣던 피해인입니다.
저의 처음 시작은 무료 네일을 해주겠다는 이야기였고 처음에 만나서 네일을 해줄수는 없는 시간이어서 나중에 따로 해준다고 하여 따로 만나서 네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고 색을 통해 성격?같은걸 구분해준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하였고 다음에 만나서 네일을 해주셌다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은 네일을 못하니 성격 테스트 같은걸 해주겠다며 동물로 나누는 그런 성격테스트를 하였고 무료로 프로그램을 들을 기회가 있다고 하겠냐고 하여서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개인적으로 만나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한다며 네 분야중 선택하라 하셨고 성경,철학,불교또 한 종교와 관련된 그런게 있었습니다. 거기서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된 성경을 하였고 그렇게 수업이 진행되면서 선입견을 없애버린다고 성경이 허구적이라는걸 증명해라 과학적인걸 증명해라하고 하면 이야기 할수있게 하겠다고 하셨고 점점 수업이 성경적이면서 심리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그러다 더 큰 장소와 인원이 모이는 곳에서 할수 있다며 가겠냐고 하셔서 가겠다 하였고 저와 두명이 듣던 수업에 한명이 추가 되고 한달뒤 더 큰 공간과 인원으로 바뀌었어요. 그날 처음 배운 내용은 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였고 점차 성경을 펴보고 성구를 읽어나가기 시작하면서 성경의 해석이 잘 못되었다 하였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들어보지 않은 저에게는 너무 확실해보였고 이 곳에 잘 나와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복습도 철저히 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도 다 참여할 정도였어요 지금도 공부한 노트를 보면 수업한 내용을 그대로 이야기 할수 있을정도로 암기하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가 시작 되고 점점 수업이 어려워지다 코로나로 수업을 진행하지 못할거 같다며 문자와 전화몇통으로 연락이 끊어지기 시작했고 그러던 제 눈에 보인 글은 이 어플이 있으면 신천지에 당한거다라는 글이었습니다. 그 어플은 당연히 제 폰에도 깔려있었고 그 어플을 다운받는 링크도 가지고 있어요. 지금도 톡방을 보면 있을정도입니다. 저는 이 피해를 잊고 피하기 보다 나중에 이 기억으로 당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도와주려고 합니다.
진짜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센터 강사님과 선생님들이라고 불리는 분들에게 칭찬도 받고 강의 중에 언급까지 되며 듣던 학생이었습니다. 장막과 향로까지 배우고 열심히 배워서 그 다음단계까지 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배신이 될줄은 몰랐네요.
청주사는 분들 중에 시내에서 상당공원 정류장부터 청주대 방면과 상당공원 있는 이디야,gs편의점 있는 골목 안 짜장면집 윗층과 시내에 커피전문점 모든곳이 수업 장소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혹 주위에 분들 중에 미디어 디톡스를 한다고 하고 7-10시등 특정 3시간이 안된다고 하고 누군가를 갑자기 자주 만나고 시내를 자주가는 행동을 보이거나 하면 물어봐주세요 성경 공부를 시작하자고 들은적 없냐고 그리고 청주대 커피에 반하다 맞은편 건물은 신천지가 사용하던 건물입니다. 아직까지 사용하는지 모르지만 올해 2월까지는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