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시절~20살 재수생 무려 8년동안 너무 힘든 신앙생활과 가정의 힘든 시절을 보냈던 세월이엿다
난 오직 예수그리스도 .. 주님위해 열심히 앞만보고 최선을 다해서 신앙생활을 했엇고
보이지않는 나의 미래,. 꿈도없는 지옥같은 나날들을 보내고있었다
20살때 주께서 음대 피아노 가라는 응답을 받고 미친듯이 죽어라 준비하고
주뜻대로 21살 음대합격했다.
합격한 그후로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햇으며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했다.
수업이 끝나고 집에가는길에
어떤 작가분이 아이디어가 많아보이는데 인터뷰좀 해주실수 있으시냐고 해서
난 웃으면서 대답을해?다
그 이후로 그 시간대에 또 그 작가분을 계속 우연처럼 마주치게되서
그 작가분이 나에게 아이디어가 많다며
그냥 우연히 마주치기엔 인연인거같다며 고마운마음에 심리상담?
무료로 해주겟다며 내번호를 가져갓고 연락준다고햇다.
그 다음날
다니고있던 교회안에서 주의종 통해 시험이 왔다.
그땐 나의 육신과 영적으로 온몸이 상처투성이가되었을 시기에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될지 방황하고
모든게 무너병?시기였다
그때 그 작가분이 연락이와서
심리상담가? 그분이랑 만나게됫다.
그 상담가 분이 나에게
''제가 관상을 조금보는데 무슨일잇으시냐고'
그때 난 교회주의종에게 시험에 들엇을때라
얘기할사람이 없어서 그분에게 다 털어J다
그분이 나에게
' 왠만하면 교회얘기 먼저 하는사람이 없는데
이건 하나님이 맺어주신 인연인거같다며
성경공부 하자고 하셧다
그때난 기도를 했엇다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달라고 내 안에 있는게 공허햇으며 성경에 궁금햇엇을때엿고
타이밍이 딱 떨어져서 주께서 붙여주신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성경공부에 빠지기 시작했다.
매일 그분과 함께 오전에 성경공부하고 끝나고 성경공부하고
2~3달? 정도 하다가
그분이 센터같은곳이 잇는데
기도하다가 주께서 보내라는 응답을받앗다며 거기 센터 들어가는 비용? 까지
그분이 다 내주셧다
그리고 센터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피아노반주까지 부탁햇다 .
그땐난 처음으로 교회안에서 찬양반주를 ?던곳이다. (센터안에서)
거기안에서 나랑성향이 맞는 언니를 만낫고 친구와 오빠들까지
난 너무행복했엇다.
세상이 달라보였고 신앙이 회복되고 너무좋앗다.
계속 2개월3개월 센터 성경수업을 듣는데
엄마가 눈치를 채셧는지
어딜가냐고 이상한데 가는거 같은데 도대체 어딜가냐 물어보셔서
학교 피아노과 에서 교회반주 부탁해서 반주하러갼다고 말씀드렷는데
어디교회냐 어디에잇냐
한바탕 엄마랑 싸우고 난 센터 성경공부하러 갓다.
그성경공부하느라 힘들었고 녹초된 상태여서
주께 기도를했다.
'주님 여기보내신 것도 주님이시고
언제나 나와함께하신 주님이시오니
제가 배우는 성경공부 도대체 여긴 어디인지
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간거면 돌이켜주시고 지켜달라고
너무힘들다고.. '
기도하고 그 담달 이 지낫다.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 우리 작년에 나에게 쓴 미래편지 오늘 왓다며
1년전 1년후에 나에게 필요한 성경구절 달라고 기도하고 뽑은말씀이
그 편지 에 ㎢?그 일이 기억낫다.
그 편지를 받고 지금 필요한말씀 성경구절을 찾는데
사도행전 20:29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말씀이엿다..
이 말씀을받고 신천지 그 전도사한테 말씀드릴까 하다가..
청년담당 전도사님께 무슨뜻인지 알려달라 연락드렷다
근데 그 말씀구절 옆에 또 말씀구절이 작게 적혀잇엇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 옆에 또 말씀구절 작게 적혀잇어서 또 찾아f다
예레미야 23: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은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 입에서 나온 건이 아니니라..
그걸 보고 소름끼치고
너무무서워서 성경공부에 안나갔다
내가 교회다니고있는 청년전도사님이
나를 만나자고 하셔서 만나서 얘기드렷고
신천지 전도사
신천지 나를 인도해준 상담가 선생님 두분이
학교까지 찾아와서 저녁까지 나를 집에 안보내?었다.
성경공부 다시 시작하자는 말안나오기전까지..
그래서 내가 알겟다 성경수업 듣겟다고
일단 집에 가야되니깐 그렇게 말하고 바로 집으로 갔는데
언능 내가다니고잇는 전도사님께 전화드려서
그 분들 번호알려드리고 난 집으로갓는데
너무 무서m고
다시 힘들었던 신앙이 또 덤으로 힘든시기가왔엇다..
이제 안찾아오길래 끝낫구나 싶엇는데
나랑 성경말씀배우던 친구 가 나도 빠져나왓다고
락이 와서 만낫고
카페에서 얘기하고잇는데 같이 성경말씀 배우던
오빠를
우연히 만나고 또 성경가르치는 간사? 그분을 만낫다..
우연히치고는 셋이 짜고 나를 어떻게든 데려가려고 한거같앗다ㅠㅜ
겨우겨우 어찌됫든 난 빠져왓고
그때당시에 이단상담소가 잇는지 도 몰랏네요..ㅠ
혼자 힘겨워햇던 나날들이 지금은 드라마의 한장면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중고등학생 시절처럼 열심히 교회안에 청년활동을 잘못하고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줄알앙는데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예수님과의 관계는 신앙적으로는 예전보다 나아봅楮?/div>
제 간증을 모든사람들이 듣길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