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입니다 (새신자팀장이었음)
저는 이 시간 이후부터 신천지 탈퇴를 알립니다.
가족들 설득과 회유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가족은 신천지 다니더라도 내딸이다라는 집안 분위기로 모든 선택은 제가 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나가는겁니다.
신천지가 하나님 나라이고 이만희 총회장이 약속의 목자요. 예수님의 영이 오신 분이고 계10장에 책받아 먹은자라는 것에 어떤의심도 불신도 없었습니다. 믿었기에 열정이 있었고 신천지안에서 육은 힘들었어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모든 공로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겠지. 우리에겐 끝이있고 산 소망이 있다. 신천지 식구들이 같은 씨로난 진정한 영적 가족이요 영원히 같이 사는 구나등등...
그런데 이 모든것은 신천지에 약속의 목자가 있고 하나님이 임하시는 계시록 21장에 새하늘 새땅이어야 가능한것 아닌가요?
신천지엔 약속의 목자가 없고 하나님이 없습니다.
교육을 받는데
총회장에 대한 인신공격에 관한 영상, 사진등 모든것을 볼때에도 이만희씨가 약속의 목자라는 믿음에는 영향이 없었습니다. 거의 노트북에 있는 모든 자료를 봤습니다.
저들이 무엇을 아나. 부모님이 욕을 먹는데 자식은 그편을 들어주지 않나. 나는 그 자식된 입장에서 보는거다. 내가 총회장님에 대해선 훨씬 잘 알아' 이런심정 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하고 싶어서 노력해도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용납해서는 안되는 부분이죠.
약속의 목자 본인이 증거한 말씀과 실상들이 번복되거나 바뀌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직접 40일간 천사에게 양육을 받으면서 쓴 글들에 오류가 몇십개는 됩니다.
계시의 영을 받은자가 그럴 수있나요?
아 너무 오래된 일인데 기억을 제대로 못할 수 있지않냐구요?
그럴 수 있죠. 날짜`는 오락가락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한두번이어야 그런 말이라도 통하지 않을까요. 날짜만 바뀐게 아닙니다.
왜 계20장에 피하여 간데 없는 하늘과 땅에 '내용'까지 바뀔 수있나요
해당 서적 편집자가 오류를 범했다고 하죠?
본인이 썻다고 머릿말에 당당하게 이야기하면서
책을 단순히 편집하고 교정해주는 편집자가 어떻게 이만희씨가 직접 준 이야기를 바꿔쓸 수있답니까.
배도한 신씨가 다 훼방하고 간거랍니까?
10년이 더 된 서적은 오류가 많아 불로 태워야하나요? 무엇을 믿을 수있나요
심지어 비교적 최근에 입교한 청년들은 알지도 못하는 내용이죠.
이만희씨는 그 당시에 일을 수습하기위한 거짓말
을 너무 많이 해왔습니다.
(고종황제가 본인 할아버지라는등)
이만희씨가 약속한 목자가 아니라는것을 알았을때 정말 하늘이 무너져내리는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정말 괴롭습니다.
지난 4년 넘는 시간동안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였다고 생각 했는데 사단에게 해왔다는 것이 너무 끔찍하고 제가 해왔던 전도와 사명이 죽일듯이 원망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신천지에 어떤 의심조차 하지 않고 모든것을 바쳐 일하는 형제자매들 생각에 괴롭고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독려하던 저를 도려내고 싶습니다.
마음을 정리하는 기간후엔 저는 신천지에서 말하는 대적자가 되겠지요.
신천지안에서 보다 열심히할 계획입니다.
회개할 기회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이 글을 보고 지울것도 알고 차단박을것도 알지만 작성하는 이유는 그래도 생각을 10분이라도 했으면 한다는겁니다.
여러분 인생을 투자하는 신천지가 아니라면? 어떻게 되는것일까 알아보라구요.
다 넘겨도 이거 하나는 꼭 기억해 주세요.
신천지에 있을거면
제발 전일 하지 말고 제발 꿈을 포기하지 말고 제발 할거 다 하면서 하세요.
신앙이란 이름으로 제껴두지말고 해야하는 때에 인생을 위해서라도 하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저는 이 시간 이후부터 신천지 탈퇴를 알립니다.
가족들 설득과 회유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가족은 신천지 다니더라도 내딸이다라는 집안 분위기로 모든 선택은 제가 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나가는겁니다.
신천지가 하나님 나라이고 이만희 총회장이 약속의 목자요. 예수님의 영이 오신 분이고 계10장에 책받아 먹은자라는 것에 어떤의심도 불신도 없었습니다. 믿었기에 열정이 있었고 신천지안에서 육은 힘들었어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모든 공로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겠지. 우리에겐 끝이있고 산 소망이 있다. 신천지 식구들이 같은 씨로난 진정한 영적 가족이요 영원히 같이 사는 구나등등...
그런데 이 모든것은 신천지에 약속의 목자가 있고 하나님이 임하시는 계시록 21장에 새하늘 새땅이어야 가능한것 아닌가요?
신천지엔 약속의 목자가 없고 하나님이 없습니다.
교육을 받는데
총회장에 대한 인신공격에 관한 영상, 사진등 모든것을 볼때에도 이만희씨가 약속의 목자라는 믿음에는 영향이 없었습니다. 거의 노트북에 있는 모든 자료를 봤습니다.
저들이 무엇을 아나. 부모님이 욕을 먹는데 자식은 그편을 들어주지 않나. 나는 그 자식된 입장에서 보는거다. 내가 총회장님에 대해선 훨씬 잘 알아' 이런심정 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하고 싶어서 노력해도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용납해서는 안되는 부분이죠.
약속의 목자 본인이 증거한 말씀과 실상들이 번복되거나 바뀌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직접 40일간 천사에게 양육을 받으면서 쓴 글들에 오류가 몇십개는 됩니다.
계시의 영을 받은자가 그럴 수있나요?
아 너무 오래된 일인데 기억을 제대로 못할 수 있지않냐구요?
그럴 수 있죠. 날짜`는 오락가락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한두번이어야 그런 말이라도 통하지 않을까요. 날짜만 바뀐게 아닙니다.
왜 계20장에 피하여 간데 없는 하늘과 땅에 '내용'까지 바뀔 수있나요
해당 서적 편집자가 오류를 범했다고 하죠?
본인이 썻다고 머릿말에 당당하게 이야기하면서
책을 단순히 편집하고 교정해주는 편집자가 어떻게 이만희씨가 직접 준 이야기를 바꿔쓸 수있답니까.
배도한 신씨가 다 훼방하고 간거랍니까?
10년이 더 된 서적은 오류가 많아 불로 태워야하나요? 무엇을 믿을 수있나요
심지어 비교적 최근에 입교한 청년들은 알지도 못하는 내용이죠.
이만희씨는 그 당시에 일을 수습하기위한 거짓말
을 너무 많이 해왔습니다.
(고종황제가 본인 할아버지라는등)
이만희씨가 약속한 목자가 아니라는것을 알았을때 정말 하늘이 무너져내리는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정말 괴롭습니다.
지난 4년 넘는 시간동안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였다고 생각 했는데 사단에게 해왔다는 것이 너무 끔찍하고 제가 해왔던 전도와 사명이 죽일듯이 원망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신천지에 어떤 의심조차 하지 않고 모든것을 바쳐 일하는 형제자매들 생각에 괴롭고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독려하던 저를 도려내고 싶습니다.
마음을 정리하는 기간후엔 저는 신천지에서 말하는 대적자가 되겠지요.
신천지안에서 보다 열심히할 계획입니다.
회개할 기회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이 글을 보고 지울것도 알고 차단박을것도 알지만 작성하는 이유는 그래도 생각을 10분이라도 했으면 한다는겁니다.
여러분 인생을 투자하는 신천지가 아니라면? 어떻게 되는것일까 알아보라구요.
다 넘겨도 이거 하나는 꼭 기억해 주세요.
신천지에 있을거면
제발 전일 하지 말고 제발 꿈을 포기하지 말고 제발 할거 다 하면서 하세요.
신앙이란 이름으로 제껴두지말고 해야하는 때에 인생을 위해서라도 하세요. 제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