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자녀로 태어난 김00입니다.

 
저는 선교사 자녀로 태어난 김00입니다. 우리 부모님은 91년에 선교활동하러 000 지역에 갔습니다.
 
제 누나와 저는 000에서 태어나서 자랐습니다. 저는 선교사 자녀로 태어났지만, 어릴때 여러 사건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게 됐고 공의공도 하나님을 믿지를 않아 신앙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선교사이신데, 아들을 잘못키워서 신앙을 버렸다고 부모님이 욕먹을까봐 교회는 몸으로만 갔고, 신앙은 말로만 했습니다. 밖에서는 세상 사람이 되었고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죄를 지었는데도 인생이 나아졌습니다. 친구들이 더 많아지고, 성적 올라가고,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놀때는 미친듯이 놀았고 공부할 때는 미친듯이 공부를 했습니다. 결국에는 반에 최고의 점수와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확실히 없다는 것을 믿게 되었고 교만해졌습니다.


사실은 문화가 익숙하고 영어가 편리하고 조금 더 유명한 대학을 가고 싶어서 미국과 유럽에 있는 대학을 가는 꿈을 갖고 있었는데, 우리 누나는 캐나다 대학가고 가족 형편이 어려워서 그 꿈을 포기를 했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저 때문에 힘드실까봐 한국에 있는 대학교를 가고 싶은 척을 하며 한국으로 왔습니다.
 
한국 온 순간 밑바닥으로 내려갔습니다.
먼저 제가 정말 교만했고 한국대학을 만만하게 봐서 대학 서류를 대충쓰고 중2학년에 썼던 자기소개를 그대로 제출했습니다. 당연히 서울대 연대 다 떨어졌고, 제 미래가 완전히 망쳤다는 생각들었습니다.
 
저보다 공부도 못하던 친구들이 저 보다 훨씬 더 좋은 미국대학을 가게 되어서 절망에 빠져버렸습니다. 또는 제가 친구를 떠나고 친한 사람이 없는 나라에 오게 되었습니다. 가정 형편이 안좋아서 신앙 없는 제가 교회 기숙사에 살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이 차이가 나고 문화가 다른 형들과 공동생활을 해서 많이 부딛치고 오해가 많이 셍겼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또래는 없었고, 제가 교회 생활이 익숙하지 않아서 친구가 없게 되었습니다. 또는 저는 그 비싼 학교에서 잘 못한다는 누나 소식에 누나를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었지만, 부모님의 신뢰감이 떨어질까봐 정말 행복한다는 척을 했습니다. 정말 벌레 같은 존재가 된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교만함을 재대로 꺽어버렸습니다.


저는 인생을 포기를 하여서 그냥 대충 살았습니다. 교회 간사님이 그것을 보고 신앙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많이 고민하여 정말 기대고 싶은 존재가 필요해서 하나님을 재대로 찾으려고 했습니다. 교회에서 성경공부도 하고, 영어 가르치고, 모든 교회 활동을 참석을 했습니다.

제가 질문이 너무 많았고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설교를 하는데 본문 빼고 성경의 근거 없이 하나님이 이러시고 저러시고 목사님이 생각하는데로 말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저의 멘토님에게 예수님때 처럼 우리 목사님이 바리새인이될 수 있지 않냐고 말했지만, 우리 목사님이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라고 했습니다.
 
제가 정말 교만했죠. 저는 이해가 안되서 너무 많이 물어봤는지 혼났습니다. 교만해서 질문이 많다고, 그냥 믿기만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자책감이 들어 질문을 하지를 않고 깨닫게 해주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교회에 살았기 때문에 제 인생이 교회가 되었습니다.


대학교 시작했을 때 동아리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교회에서 하지 말라고 해서 안하게 되었고, 친구들도 만나는 것도 자제를 해서 교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행복을 주실 것 같아서 순종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부모님이 형편이 어렵고 누나 학비가 부족해서 저는 여름 방학때 돈 벌려는 목적을 가졌습니다. 교회 사람들에게 말했지만 교회 사람들은 정말 반대하며 여름 방학은 교회에 있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때 마침 뇌수막염을 걸려서 병원을 3일 동안 입원했습니다. 병원에서 "천로역정"을 읽으며 은혜를 받았고, 아르바이트 못하고 뇌수막염 걸린 것이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정말 믿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르바이트를 바로 그만두고 요청 받은 일도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여름 방학을 성경 공부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이해가 되지를 않고 공허하게 되었습니다. 성경 강의는 성경 근거 없이 목사님은 계속 설교를 했었지만, 제가 아직 죄가 많아서 이해가 못한 것 같아서 계속 듣고 순종을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공부를 하면서, 그 해석이 대충 되었거나 정말 잘못된 것 같았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영어로 검색했는지 잘 안나왔나봐요. 저는 결국은 방학 끝날때 포기를 하며 성경을 해석을 할 수 없다는 결과를 내렸습니다.


학교 2학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학기 초에 전화 한 통화가 왔습니다. 1학기 때 지하철역에 지나가다 어떤 한 사람이 청년 기독교 수련회 위해 설문조사 해주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연락쳐를 줬습니다. 카톡으로 이제 질문이 왔는데, 교회 위해서라고 하길레 정성것 대답을 했습니다. 그분이 정말 친절하게 답해주고 다음날에 어떤 후배가 선교사 되고 싶다고 제 얘기를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굳이 제 학교까지 오겠다고 해서 만나줬습니다. 신앙 이야기 다 얘기했죠. 그러나 얘기를 하니까 그남자 분의 행동이 이상해서  전화 올때마다 많이 피했습니다.
 
여름 방학 때 연락 없다가 다시 온 통화가 왔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해서 제가 마지막으로 갈 생각으로 갔습니다. 그때 다시 제 신앙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때 마침 제가 공허하고 포기한 상태라서, 제가 그냥 모르겠다고 언젠가는 답이 오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 때 마침 저랑 비슷한 성격과 전공을 하고 있는 멘토님 있는데 성경공부를 잘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만나보면 좋을 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궁금해서 한번 만나보겠다고 했습니다.


그 멘토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제가 분명히 교회 옮길 생각 없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분은 그런 목적은 없고 그냥 성경 공부만 해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성경공부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첫 성경공부는 멘토님이 시간이 없어서 선교사되고 싶은 그 이상한 남자분이랑 했습니다. 그런데 첫 교육 부터 지식 믿음 행동 했는데, 여기서 한절, 저기서 한절, 그냥 껴 마추는 것 같아서 이상했습니다.
 
조금만한 다툼이 셍겼고, 제가 성경 공부를 할지 다시 기도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포기를 하지 않고 계속 해야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카페에서 떠날 때 다시는 안하겠다는 마음을 정했습니다. 그러나 이상한 사람이랑 해서 그럴 수 있어서 더 신뢰감이 있던 멘토님에게 연락하며 멘토님이랑 직접 성경공부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상한 사람 말고 멘토님이랑 만났을 때 성경대한 싸울 준비를 했는데, 제가 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교만했다는 생각을 드러 성경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재밌었고,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입막음 대해서 공부를 했는데 많이 공감까지도 했습니다. 저는 제 교회에게 성경공부 한다고 얘기를 하면 우리 목사님이 저를 혼내고, 그냥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라고 얘기를 하실거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런데 또 말씀 재대로 가르치지 않은 곳으로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밭가리 교육을 그렇게 했습니다.


이제 제가 마치 참았던 질문들 다 물어봤는데 본인 말고 더 지식이 많은 교수님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분은 북한에서 선교를 했고, 부패된 한국 교회를 바꾸려고 청년을 성경강의 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정말 성경의 답을 알고 싶어서 바로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복음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다른 교회와 달리 시몬 지파 특전데 복음방에 들어갔습니다. 지파에 있는 여러 교회를 도와주는 특전대 였습니다. 먼저는 대원님들 있습니다. 대원님들은 전도를 하며 사람 맞게 밭가리 교육을 합니다. 밭가리 교육을 끝나고 때가 되면 그룹 복음방으로 데리고 옵니다. 이 그룹 복음방에는 오전 9시에 열고 (잎사귀는 7시반에 모임하고) 하루 종일 여러 활동을 합니다, 스피츠, 성경 퀴즈, 찬양콘서트 등등. 오후 3시와 7시는 특전대 대장이 독일에서 온 교수님 처럼 거짓말하고 설교를 합니다. 청년들은 거이 20~25명이 있고, 거이 반이나 센터 교육을 받는 잎사귀입니다.


제가 가는 날에는 가는지 몰랐습니다. 그냥 성경 공부를 하러 갔는데 정말 뛰어난 교수님 있다고 해서 거기를 간다고 했습니다. 가는 것도 당황했는데, 더 당황 한것은 우리 교회에서 5분 거리였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여러 사람들이 뮤지컬 준비 하고 있었고 갑자기 한국말이 서툰 제가 뮤지컬 대본을 읽게 되었습니다. 다 끝나고 밥을 먹는데, 어떤 한 아이가 계속 저를 말 시키고 장난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 잎사귀가 될 사람이었습니다.
 
밥을 재대로 못 넘어갔습니다. 밥 먹고 순식간에 성경 강의 한다고 해서 바로 정리 하고 앉아 있었습니다. 정말 무섭게 생긴 교수님이 등장했는데 저를 장기 자랑을 시켰습니다. 저는 장기가 없었고, 어떻게 할 줄 몰라 대충 춤을 췄습니다. 그런데 춤을 추고 난 후,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성의 없고 대충하는 장기 자랑 하면 어떻게 하냐고 많이 혼났습니다. 마음이 혼란 스러워서 첫 교육을 별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끝나고 인도자가 사과하라고 교수님에게 가게되었습니다. 사과 하고 제 교회 대해서 물어봤는데, 바로 제 교회를 욕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교만한 목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고 기분 나쁘게 얘기를 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우리 부모님도 그 교회 소속이였고, 제 교회가 이단이라는 게 마음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알아보려고 일요일에 다시 가봤습니다.


그때 말씀이 들었을 때 정말 재밌었고 새로운 세계 본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교 수업 끝나자마자 복음 방으로 갔고, 성경공부 끝나고 뮤지컬 준비를 했고, 11시 집 도착해서 학교 과제 했습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정말정말 부담되고 싫었는데, 말씀은 재밌어서 계속 갔습니다. 2주후에 오픈 했는데, 밤새 오픈 했습니다. 저는 신천지를 처음 들어봐서 확실히 교회인주를 몰랐고 잘 받아드렸습니다. 정말 잘 받아드렸고 소망이 셍겼습니다. 밤새고 중간고사를 20분만 공부만 하고 시험 쳤습니다. 그래도 괜찮게 시험 결과가 괜찮게 나와서 하나님의 뜻인 주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센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얼마 뒤 외국인을 전도를 해야된다고 해서 바로 특전대와 함께 전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교 끝나고 바로 전도하고, 성경공부하고, 과제를 했습니다. 그다음 바로 교회 기숙사를 나와라고 했는데, 마음에 시험에 들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그러나, 저도 제 교회에 말씀이 없는 것을 알고 바벨론에서 나와야하는 결심을 했습니다. 몇번 실패를 하다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그 똑같은 주에 우리 교회에서 마24장 진짜 해달별이 떨어진다고 해서 이 교회가 바벨론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신천지에서 바벨론 예시를 하면 제가 항상 우리 교회를 설명을 했습니다. 또는 학교에서 19학점 들었는데, 공부를 하나도 안하고 C+ 하나 빼고 다 A B를 받았습니다. 무려 스페인어 중간 고사를 30점 받고 기말 고사를 28점 받았는데도, 학점이 B+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정말 한달안에 정신 없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끝나고 어떤 특전대 대원님의 교시원으로 옮겼습니다. 이 대원님의 모략은 공부하는 것이었는데, 그 고시원 방은 부모님의 돈이 들어가는데 아무도 살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 보고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행복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아침에 수업 듣고, 복음방 들어가서 잎사귀 역활하고 외국인 통역을 했습니다.


그러나 중등 때 다운이 되었습니다. 제가 맡은 모든 외국인들은 알곡이 없어 다 떨어졌습니다. 한명은 목사님이었고, 첫날에 말씀을 듣기 전에도 자기는 바로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 외국인은 잘 되고 있었는데, 한 사소한 문제 때문에 특전대 대장이 바로 버리라고 해서, 마음이 혼란 스러웠습니다. 한편에는 이 대장이 하나님도 아니고 왜 그냥 쉽게 그 영혼을 버렸는지, 또 제가 죄가 많아서 열매가 안맺는 건가 걱정했습니다. 저는 끝까지 집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신천지에 대한 문제점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장이 설교 때 거짓말을 많이 해서 통역하기가 힘들었고, 상식을 틀렸는데도 통혁하면 곤란했습니다. 또는 대장이 돈을 아끼는 줄 알았는데, 열매들의 돈을 걷어서 매일 정말 비싼 회나 커피를 먹고 있었습니다. 또는 좋은 차를 타고 다녔고, 사고난 후, 바로 좋은 차를 샀습니다. 또는 말이 영이라서 저는 불편 불만을 하나도 안했는데, 대장은 욕 많았고 불만이 많이 했습니다. 또는 대장은 방에서 잠이 너무 많았는데 우리 한사람 잘 때 많이 혼났습니다. 또는 대장은 인내심이 하나도 없었고 맨날 혼내기만 했습니다.
 
제가 고기를 못구워서 정말 많이 혼났습니다. 또는 기도회이 때 대장 대한 우상숭배가 너무 크고, 대장이 별로 하는 것 없었는데 다 과도한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다들 울면서 대장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저는 이상해서 그런 기도를 안했습니다. 열매를 맺였을 때도 하나님 말고 특전대 대장을 감사를 하라고 했었고, 안했을 때 제가 그 감사함이 없어서 정말 많이 혼났습니다. 저는 제사장 보다는 흰무리가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많은 욕심 없었고 그냥 지옥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사장의 꿈이 없어서 혼났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욕심을 갖지 말라는 대장은 제사장 됐을 때 자기만한 큰 집과 미장원 등등 꿈도 꿨습니다.


또는 지파 특전대와 센터가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가운데에서 많이 혼났습니다. 센터는 오직 말씀을 원했고, 특전대는 오직 행동을 원했습니다. 특전대와 센터에서 겹친 행사가 있었으면, 제가 센터에서 모략을 쳤어야 하고 특전대에서 활동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모략을 쳤을 때, 특전대에서 했다는 말을 하면 안된다고 했고, 항상 제가 생각 하거나 제가 낸 모략으로 했어야 합니다. 항상 빠질 때마다 센터에서 혼났습니다. 억울했지만 하나님께서 아셔서 아무 말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또 제 동기 한 애가 말을 잘합니다. 그러나 행동을 보면 거짓말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모든 센터 시험을 100점 받았는데, 자기는 재시험을 5번 정도 할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특전대 대장 한테는 한번에 다 맞았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한때는, 마지막 시험에 제가 조금 틀려서 재시험 했고, 자기도 재시험 했습니다. 그러나 재시험 했는데, 저는 하나 틀렸고 자기는 100점 받았습니다. 그거를 바로 대장에게 얘기를 하고 저는 욕먹었습니다. 억울했지만 형제의 허물을 들어내면 안되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 애는 열매를 많이 맺였고 모든 선생님 강사님에게 사랑 받았습니다. 저는 강사님에게 찍혔습니다. 저는 아직 죄가 많아서 더 싯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열매 오픈날에는 저는 밤새서 한시간이나 안자거나 수업을 들었습니다. 졸지는 않았지만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때 필사를 해야 하는데, 특전대 복음방과 겹쳐서 거이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필사를 못해서 혼났고 특전대에서는 센터에서 혼나서 또 혼났습니다. 한때는 특전대에서 새로 오픈 된 열매들과 공부 안하고 새벽 1~2시까지 남산 놀러가러 했는데, 저는 밀린 필사 때문에 못 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모임 참석을 안하고 너무 이기적이다고 혼나고 남산으로 보냈습니다. 잠 안자고 그냥 필사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특전대에서는 저 혼자만 시간 맞춰서 필사 끝냈습니다.
 
또는 부모님에게 돈 받는 모략을 쳤기 때문에 돈이 없었어 하루에 겨우겨우 한 두 끼를 먹었습니다. 휴지도 없어서 제 교회에서 몰래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나마 사랑했던 잎사귀가 부모에게 걸려서 신천지 나가게 되었고 그리고 또 다른 제 잎사귀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누구한테 얘기 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피곤했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제가 정말 사랑했던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서 스트레스를 풀렸습니다. 그런데 친구도 전도 실패되고 사이가 멀어져서, 전화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일 큰 문제가 실상 이었습니다. 특전대 대장과 센터 강사님의 실상이 항상 달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시록 때 계속 물어봤는데, 대답도 안해주고 너무 물어봐서 혼났습니다. 일단 한국말을 모르고 혼났고, 깨닫지 못해서 혼났습니다. 그러나 이때는 성경 용어를 이미 이해했고, 기도도 많이 한것 같았는데 너무 혼란 스러웠습니다. 저는 이미 찍혔다는 느낌 들었습니다. 또는 설교 때마다 이만희가 항상 배멸구만 얘기하고, 설교가 정리가 되지 않아서, 결론이 뭔지 몰라서 은혜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들 때문에 항상 의심하고, “틀리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옥가는 두려움 때무네 나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믿음의 기도를 항상 울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의심한 상태에서 계속 억울하게 혼나고, 센터때도 항상 집에 1시 도착하고 2~3시 까지 열매 정보 보고 쓰고 읽고, 다시 7시 일어나 다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계시록을 끝나고는 더 힘들었습니다. 더 많은 센터 책임이 많았는데, 특전대랑 겹쳐서 많이 더 혼났습니다. 특전대에서도 과천으로 실상을 보러 가지말라고 했고, 센터에서는 또 왜 안가냐고 많이 혼났습니다. 결국에는 쪽팔리게 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7시반 아침 특전대 잎사귀 모임하고 9시에 뛰어가서 센터 구역 모임해서 11시에 라면 먹고 노방을 하고 3시까지 쉼 없이 특전대 복음방을 뛰어 통역하고 잎사귀 역활을 하고 11시에 열매들을 집에 보내주고, 12시~1시 집에 들어와 보고쓰고 읽고, 특전대 숙제를 하고 (총회장의 글을 외우고 쓰거나, 교안 외우고 쓰기) 했습니다. 그래서 밥 없이 2~3시간 가고, 남산 갔다오면 뻗었습니다. 그리고 센터 사람들은 공휴일마다 집에서 빛 행실을 했는데, 저는 특전데의 지시를 받아서 친척 집으로 못가고 일만 했습니다. 저는 집에서 많이 기도를 했습니다. 정말 제가 지쳐서 배도하지 않도록.


그러나 어느 날 황OO이가 걸려서 안나오게 되었습니다. 계시록을 안들었기 때문에 배도 했을 때 저는 크게 놀라지 않았습니다. 혼자서 외국인들 다 맡아 버렸습니다. 특전대에서는 바로 아버지에게 신천지 들어갔다고 고백하고 나왔다는 척하라고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특전대 말을 듣고 모략을 얘기를 했는데, 또 당연히 센터에서 혼났습니다. 센터에서 특전대에서 준 피드백이냐고 물어”f을 때 저는 진실대로 그렇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특전대 대장은 또 왜 그렇게 얘기했냐고 또 혼나고 죽고 싶냐고 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황OO 아버지께서 우리 아버지를 연락을 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저를 정말 믿어서 저를 먼저 연락을 했고 황OO 아버지를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바로 지시대로 신천지를 다녔다가 말았다고, 그리고 OO 아버지를 전화해서 저 나왔다고 했습니다. 또 우리 목사님도 알게 되었고, 우리 목사님은 저를 욕하면서 저를 안 믿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제 아는 형을 전화해서 회사에 가서 인턴 한 척을 해서 회사, 고시원, 신천지 센터 다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상담 받으러 가라고 해서 그때 혼란이 왔습니다. 저는 센터 강사 처럼 그냥 당당하게 상담 받고 반증을 배우려고 했는데, 특전대는 저를 호주나 독일로 보내주려고 했습니다. 여권 기간이 지나서 또 혼났습니다.


저는 결국에는 지파장님과 총무님과 모략을 했습니다. 영광이었고 정말 배도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저는 모략을 치고 교회 목사님은 상담 받지 말고 교회에서 상담 받자고 해서 안심했습니다. 그래서 한국 떠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다음날 상담하러 갔는데, 목사님이 갑자기 근처에 맛있는데 밥먹자고 차타라고 했습니다. 뭔가 이상했는데 그냥 탔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 간사님이 앞에 안타고 갑자기 뒤에 저랑 탔습니다. 저는 “아 낚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계속 갔는데, 밥먹으로 안가고 40분 차타고 고속도로 갔습니다. 목사님은 3위일체 대해서 소리 지르면서 설명 하시는데 한손은 핸드폰 gps를 숨겨서 보고 있었는데, 저는 보였습니다. 저는 듣지를 않고 어떻게 나올까만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고속 간판을 보니 구리로 와서 확실했고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여기 초대교회 지하에 도착했습니다. 계단으로 안가고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해서 저는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계단으로 나왔습니다. 목사님과 간사님은 연기를 너무 못하고 어떻게 할 줄 몰라 안에 들어갔다 나왔다가 방심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예 길로 가서 바로 앞에 있는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갔는데, 저는 고기에 이상한 약을 넣었을 까봐 많이 안 먹고 그냥 목사님 집었던 것 만 먹었습니다. 많은 아까운 고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바로 화장실 가서 강사님에게 “저 지금 구리" 문자 보냈는데, 그때 교회 간사님 같이 화장실 두드리며 들어왔고 아무렇지 않은 척 화장실 갔습니다. 정말 연기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 먹고 집에 갈려고 했는데, 저는 날씨 좋아서 산책하고 지하철 탄다고 얘기를 했지만, 목사님이 왜 그렇게 하냐고 그냥 차타고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건물 안 들어가고 차 나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저는 차 타고, 목사님 화장실 가야한다고 나왔는데, 이집트에 있어야 하는 우리 부모님이 옆에 앉았습니다. 너무 당황했고 무서웠습니다.


저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갔습니다. 부모님의 짐을 가지고 부모님 아는 이모네 친구 시골에 간다고 해서 저는 그냥 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짐을 실고 있었는데, 그때 때를 잡아서 뛰었습니다. 뒤를 돌아보지 않고 뛰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간사님은 몸이 좋으셔서 정말 빨랐습니다.
저는 그때 감기 걸렸고 몇일 밥먹지 않은 상태라서 정말 힘이 없어 다시 붙잡혀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때 황OO이와 어머니가 왔는데, 생각과 달리 영이 죽은 사람 같이 행동 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당황했지만, 황OO이가 자기는 상담 받겠다고 각서를 썼다고 하니, “아 애는 교만해서 선악과를 바로 먹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곳에 있는 어떤 형이 저에게 논리 적으로 얘기하며, 두 의견을 들어야 진리를 알지 않겠냐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롬12.2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구절과, 고전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히 사람보다 강하니라 구절을 믿고 마음을 굳었습니다.
 
그래서 몇일 동안 어머니와 아버지가 애원을 했습니다. 그때 정말 부모님만 봐도 안스러웠고 힘들었는데, 부모님이 살아야하니까 참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몇일 참았는데, 아버지는 갑자기 세상을 위해서 아버지랑 저랑 둘다 없어 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영생을 하려고 왔는데, 영생도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하지 하며 많은 고민하고 시23장 내가 사망의 음친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말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신다 그리고 막16:18 읽고 , 저는 부족하오니 배도 하지 않도록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첫날 간사님 안오시고 송집사님께서 오시게 되어서 신현욱 목사님의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쿠데타 동영상과 UBM 동영상 보고 깨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른 사람과 달리 맨붕이나 절망 있었지 않았고, 정말 그런 생활 다시 안돌아갈수 있어서 행복했고 제가 세상 다시 돌아가 하고 싶은 것 상상하면서 편하게 잤습니다. 진리를 자유케 하는 것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 간사님 오시고는 정말 지금까지와 달리 대화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좋았고, 제 마음을 정말 이해해주셔서 편하고 저에게 들려주신 말씀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후속 교육을 듣고 싶지는 않았고, 신앙을 그냥 포기하고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기만 했습니다.

저는 초대교회 첫날에 너무 작고 화려하지 않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저를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후속교육은 생각과 달리 매우 중요하고 재밌었습니다. 회복하는 것이 조금 힘든 이유가 제 짐이 다 신천지에 있었고, 한국에 집이 없어서 힘들었으나, 지금은 집도 옷도 사고 밥도 잘 먹습니다.

저는 사실은 제 마음을 표현을 잘 못하지만 정말 이 초대교회에 감사함이 많습니다. 목사님과 전도사님 간사님들께서 이렇게 고생을 하시는대도 도와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는 제가 정말 싫어하던 제 교회에게도 사과를 드리고, 제가 너무 어리석고 교만함을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정말 저를 끝까지 포기를 하지 않으시고 사랑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표현을 잘 못하지만 이 사랑과 감사함을 마음에 갖고 있고 있습니다.

저는 신천지에 빠지고 나온 사람들 보다 훌륭하지도 않고 능력이 없지만,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서 감사를 합니다. 정말 한국으로 보내주시고 참진리를 만나게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