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욱목사님 3천만원 소송건에 대한 진실

 
이 사건의 원고는 이정* 교육장이로군요.
 
사실 이 사건에 대한 전말을 이해 하려면 이정* 교육장과의 관계들부터 정리를 해야 겠네요.
다음 영상들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관련이 있습니다.
 
신현욱 입교에서 탈퇴까지  
http://www.antiscj.or.kr/shin/leave.htm
 
신현욱 쿠데타 사건의 진실
http://www.antiscj.or.kr/technote7/board.php?board=cboard2&command=body&no=13
 
신현욱 쿠데타 사건의 진실 (인터뷰)
http://www.antiscj.or.kr/technote7/board.php?board=cboard2&command=body&no=12
 
 
** 너무 긴가요? ㅎㅎ

    그러면 마지막 인터뷰 영상만 보셔도 사건이 좌~~~ 악  이해가 됩니다.
 
신현욱 목사님이 신천지의 실체를 알게되고 그곳을 나오기까지 사건의 발단에는 이정*교육장이 있었습니다.
 
2006년 11월 첫주 신현욱 당시 교육장과 강사들 전도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정* 교육장은 본인이 속해있던 <화곡교회의 여전도사와 이만희 총회장의 3년간의 불륜>에 대해 구체적인 얘기를 하게 됩니다.
 
이를 듣고 분노한  신현욱 교육장을 비롯한  몇몇분들이 신천지의 개혁을 주장하게 되고 뜻하지 않게 이것이 쿠데타로 몰리면서 신현욱 교육장은  신천지의 실체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신천지를 탈퇴하게 됩니다.
(신천지에서는 본인들이 제명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영상 보시면 다 알게 됩니다.)
 
처음에 불씨를 당긴 이정*교육장은 비겁하게도 신천지로 백기투항했고
신현욱 담임목사의 빈자리인 새빛교회 담임목사의 자리를 꿰차게 되었군요.
 
어찌 되었건 저분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테니.. 불쌍한 영혼일 뿐입니다.
 
 
 
 
 
 
 
 
 
 
 
 
이것이 그들이 제출한 확인서(차용증)입니다. 글씨가 신현욱 목사님의 것이 아니지요.
신현욱 목사님이 썻던 확인서 원본은 이것이 아니었다라고 그 당시의 경리업무를 맡은 분의 증언이 있습니다.
(아래 첨부하겠습니다)
 
 
 
신현욱 목사님은 이 돈은 차용한 돈이 아니고 기거할 처소를 마련하라고 주었던 <지원금>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당시 신현욱 목사님은 아이도 없는 신혼살림이라 본인 전세비 1500만원을 신학원 임대로로 내어놓고 그 안에서 방한칸을 마련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신학원 통폐합을 하게되니 거기를 나와야 되는 처지가 된거에요.
다른분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런거지요.
신학원 통폐합으로 당신들이 기거하고 있는 곳이 폐쇄되니 기거할 처소를 마련하세요.
월세는 신천지에서 내줄랍니다.

목사님께 주어진 선택권은 이거였어요.
월세 50만원을 받을랍니까? 아니면 3천만원 전세비를 지원해 줄테니 그걸로 퉁 칠까요?

 
문형* 강사에게는 월세 30만원 받을래요? 1700만원 전세비 받을래요?
정송*원장은 월세 15만원..


(문형* 강사에게 주어진 선택권도 그거에요.. 같아요.. 직위가 달랐기 때문에 지원금액이 차이가 났던거는 이해하시지요?)

신천지 입장에서는 월세를 주는게 나을까요?
3천만원 전세비를 주고 퉁 치는게 나을까요?
 
월세 계산한번 해볼까요?
 
2000.7월 ~ 2007.3월 (사임)
약 7년 가까이 되네요..
 
7년 * 12월 * 50만원 = 4200만원
 
도중에 월세 올랐겠지요? 그러면 금새 5천만원도 넘어갔었겠네요..?


2000년 당시에 담임목사이며 교육장 신분이었던 신현욱 목사님께서 나중에 신천지를 나갈것이라고 상상이나 했겠어요?
천년만년 신천지에 있게 되면 저 월세비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겠지요?
 
어때요? 3천만원 주고 숙소문제 해결하는게 나았겠지요?
계산은 금방 나오는 겁니다.
 
물론, 신현욱 목사님 입장에서도 3천만원을 받고 퉁 치는것이 나쁜 선택은 아니었을 테구요.
 
 
그래서 이 소송중에 신현욱 목사님은 "문형* 강사의 확인서(차용증)"도 좀 보자.. 내놔봐라.. 했지요.
끝내 신천지에서는 내어 놓지 못합니다.
왜 그럴가요?
문형* 강사의 것은 위조를 못해 놨거든요.
 
 
 
 
 
 
 
중진회의록이 있다 하면서.. 이렇게 제출했었네요.
 
 
 
 
 
 
 
 
 
 
 
담임목사도 모르는 중진회의와 중진회의록!
누가 언제 쓴걸까요?
 
또한 '해약시'라는 문구.. 그 당시 최고의 지위에 있던 신현욱 교육장이 신천지를 탈퇴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계시라도 있었던 걸까요?
 
 
 
 
 
 
 
 
 
그 당시 새빛교회 전도사로 재직했던 조현섭 전도사님의 확인서 입니다.
 
이 분 기억나시지요?
이정* 교육장이 이만희 총회장과 화곡교회 여전도사와의 불륜문제 얘기하자 JMS 정명석과 다를게 머냐며 분개해 하시던분..

그 당시 70대 노인이었던 이만희 총회장이 24살 꽃다운 청년을 3년동안이나 능욕한이야기..
 
현재 김남희는 8번째인거는 아시지요?
 
 
 
 
그 당시 경리업무를 맡았다는 한미*님의 증언
 
 
 
 
그리고 너무도 억울하다며 신현욱 목사님께서 판사님께 쓰신 탄원서..
 
 
 
 
 
 
 
전말이 이렇습니다.
결론적으로 소송은 졌지요.
우리의 증거자료가 부족하다는 겁니다.
 
거짓과 모략과 음행이 가득한 신천지입니다.
확인서(차용증)와 회의록의 위조가 의심되지만 이를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하나같이 거기에 속해 있으므로 그곳을 두둔하는 무리들 뿐입니다.
 
신현욱 목사님의 외로운 싸움입니다.
 
상담사역 하면서 돈을 많이 벌고 있다고들 아시는 신천지인 여러분!
신천지를 탈퇴하고 구리교회를 찾는 많은 분들은 신현욱 목사님의 성품과 생활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사역길에 한사람이라도 사이비 이단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오늘도 피나는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3천만원,,
저같아도 억울해서 못줍니다.
 
20년을 넘게 헌신했으면 퇴직금만 받아도 1억은 금새 넘습니다.
 
모략질로 3천만원 승소했다고..
많은 사람들을 미혹할때마다 써먹는 악랄한 수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