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번역의 역사

 
 
 

  구약은 히브리어 신약은 헬라어로 기록되었습니다. 영어로 번역된 성경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되었고 한국어 성경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성경을 참고하여 번역 되었다. 성경의 뜻이 불분명 할 때는 원어를 살펴 봐야 정확한 뜻을 알 수 있다.
 

 
 
  例 : 200년 쯤 뒤에 타임캡슐의 ‘386 세대’를 미국에서 해석 한다면, 집 = 가정으로 해석 할 수도 있고 30년 (generation)으로 해석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가장 정확한 것은 386세대를 잘 살명하는 백과사전을 살펴보는 것이다. 즉, 그 언어의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살펴서 뜻을 밝혀야 한다. 

 

 


 



  성경의 정경화 과정을 살펴보면

 



 


 

  한글 성경이 번역되기 까지 많은 분들의 수고가 있었다.

  

 

 

 

  

 

 

 

  이분들의 수고를 어찌 작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런 과정을 싹 다 무시하고 계시받아 잡수신 책이 제일이다 우기는 자들이 있다. (그 주장이 역사와 단절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BC1445년 시내산에서 모세가 레위기를 기록한 이후에 오경의 완성과 예언서 역사서 시가서가 기록되고 바벨론 포로 당시에 구약은 정비되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약 20년이 지난 무렵 부터 신약성경이 기록 되었으며 갈라디아서 고린도 전후서는 특별히 이단을 경계하기 위해서 씌여진 성경이다. AD 95년경 요한계시록을 마지막으로 특별계시인 성경의 기록은 완성되었다. 성경이 우리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수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땀과 피를 흘렸으며 아름다운 신앙의 이야기와 목숨을 버려가며 지킨 순교의 역사도 있다. 우리의 믿음과 성경에는 역사성이 있다. 수많은 선교사와 사도들은 우리의 믿음의 선배이며 스승이다. 또 우리의 믿음은 구약의 믿음의 선배님들 (예를들면 말라기,  예레미야, 다윗, 모세, 아브라함)과 맥을 같이한다.

 

 

 

그런데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이라는 자는 그의 스승이 겨우 박태선이다.

전도관 당시의 설교 잠간만 들어 봅시다. (1분20초)

 


  이런자를 하나님으로 믿고 10년 동안 충성을 다했으니 무엇을 배웠겠는가?

 

 

역사성에 대해서 장경동 목사님께 들으면서 더러워진 귀를 씻어 봅시다. ^^*.

 

                          끝까지 들어 보세요 ! (4분41초)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