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 초대교회 마니교 이야기이다.
마니교에서 이제는 뭐라고 하더라...
이것 한국땅만 가지고 12지파라고 하는것은 좀 코메디에 속한다.
이유는 오늘날은 영적인 시대라 제자들도 땅분배를 하지 않았고,
또 제자들은 한 지역만 전도하지도 않았다.
또한 구약에 단지파 후손들이 에브라임 지파에 간다고 단지파에서 에브라임 지파로
바뀌지도 않았다. 그러나 교주 흉내내는 곳에서는 광주에 있다 대전에 가면
지파가 바뀐다. 성경에 어디에 나와 있는가? 코메디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이제는 숫자가 많으니 하나님의 역사라고 거짓말을 하던데,
숫자많은 안상홍은 어떻게 할건가..
거기도 144,000을 교적부에 등록하고 생명책에 녹명 되었다고 구라를 치고 있는데,
그리고 숫자도 더 많은데, 어찌 할건가.
144,000이 실수라면 한지파에 12000씩 해야 하는것 아닌가...
12지파 12000씩 144,000 인맞은자가 마니교에서 나올수 있는가?
절대 12지파 12000씩 144,000 인맞은자도 나올수가 없다.
마니교에서 인의 정의가 증거의 말씀을 마음에 새긴 사람, 그리고 증거의 말씀이다.
그런데 마니교는 인맞았다는 것의 변개가 교주와 육체영생, 그리고 성전을 믿으면 인 맞았다고 하더니...
마니교로 유월될때는 교적부라는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또 인맞는 거라고, 그리고 마니교에 갔더니..
이게 1인 2명 이상 전도해야 인맞는 것이라고
12지파 12000씩 144,000 인맞은자가 마니교에서 나올수 있는가?
절대 12지파 12000씩 144,000 인맞은자도 나올수가 없다.
마니교에서 인의 정의가 증거의 말씀을 마음에 새긴 사람, 그리고 증거의 말씀이다.
그런데 마니교는 인맞았다는 것의 변개가 교주와 육체영생, 그리고 성전을 믿으면 인 맞았다고 하더니...
마니교로 유월될때는 교적부라는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또 인맞는 거라고, 그리고 마니교에 갔더니..
이게 1인 2명 이상 전도해야 인맞는 것이라고
그리고 2명을 전도할쯤에 이스라엘 지파중에서 인맞은자 곧 말씀을 마음에 새긴자라고 거짓말을 하는것이 아니겠어....막연히 열심히 말씀을 새겨야 하는데,...그 기준이 모호했다.
그래서 혹자는 예언서만 새겨야 한다.(합2:2-3). 그래서 계시록22장을 달달 외우는 풍속이 유행했다. 그런데 혹자는 말씀이 예언서만 말씀이냐?
말씀은 성경66권이다. 그래서 마니교에서 인맞는것은 성경66권을 마음에 새겨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새언약이다. 그런데 이것도 애매한것이 인맞은자는 제사장이다.
그래서 제사장은 교사 정도는 되어야 흰무리 백성을 가르치는 제사장이 아닌가?라고 하여 복음방교사에 도전하고 교사에 자부심을 가졌다.
그러나 144,000이 넘어가니, 이제 28년된 강사도 인맞았느냐고 물어보면,
"인맞을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한다. 그렇다면,
마니교의 센터에서 강사가 인을 치고있는 곳이다. 인치는 곳에서 도장인 강사가 인을 맞지도 못했는데, 인을 친다는 모순된 논리가 생기는 것이다.
결국 강사도 인맞지 못했는데(말씀을 마음에 새기지 못함), 갖은 미혹질로 모아놓은
센터 수강생에게 인치고 있다고 하며 인맞아야 한다는 말은 곧 빈도장을 가지고
도장찍는 연습만 하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므로 마니교는 강사도 인맞지 못해 도장 곧 인이 아니고
30년이 넘도록 마니교주는 인을 쳤으나, 16만이 되는 숫자 중에 인맞은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능력없는 인치는 자이며
앞으로도 인맞은 하나님의 소속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인맞지 아니한 사단의 소속만 마니교에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144,000인맞은자도 나올수가 없고, 육체영생 신인합일도 일어날수 없는 끝없는 노예생활이 계속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