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 간증 뻥구라 영상이 뜬금없이 등장하게 되었던 배경을 10탄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김*태 동영상에 관하여 이만희가 모른다 혹은 즈그가 글 카니까 내가 그런 줄 알았지 요따구
말 장난 하거나 오리발을 내민다면 이만희가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또한 이만희가 훈시를
할 때 하는 말이 아랫사람의 잘못은 윗사람의 잘 못이라고 늘 강조를 했기에 결국 이만희의 잘 못이
되는 것이며 계속 즈그가 글 카니까 그런 줄 알았지라고 계속 주장한다면 이만희이 질 떨어지는
수준을 충분히 짐작 할 수 있을 것이기에 여기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겠습니다.
김*태 뻥구라 간증이 나오게 된 배경의 시나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2년 1월 26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2년 1월 26일에 지0한 전 신천지 강사의 기자회견이 터집니다.
지0한 전 신천지강사는 부산야고보 지파 소속 마산신천지교회 강사이며 마산에서
줄곧 신천지 강사를 해 왔었습니다.
지0한 신천지 강사의 기자회견 영상과 기자회견 전문을 우선 보시겠습니다.
위의 지0한 전 신천지강사가 신천지가 종교사기판임을 깨닫고 나오게 되는 결정적인 교리들이
나오는데요, 다른 부분도 중요하지만 둘째 부분의 빨간색 테두리 부분이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부분은 밑의 지0한 전 신천지 강사 기자회견 전문을 보시면서 다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위의 기자회견 전문 중 빨간색 테두리로 되어 있는 부분이 중요함으로 아래에 옮겨놨습니다.
위의 내용이 신천지 맹도들을 육체영생 개꿈에서 깨어나게 하는 아주 좋은 내용인데요,
이 부분에 7머리(탁성환,백동섭,김정두,김봉관, 한의택, 원세호,탁명환)가 장막성전에 들어가
멸망을 시켰다고 하는데 조작된 목사임직식 주보에 7머리중 탁성환, 김정두 두 사람은 나와 있지만
나머지 5명인 백동섭, 김봉관, 한의택, 원세호, 탁명환은 주보에 나와 있지 않고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 (참조: http://blog.naver.com/bluesky05292/80166383416)
멸망자 조직체인 청지기 교육원과 백동섭 목사는 전혀 상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천지에서는
7머리에 백동섭 목사를 끼워 넣어 두었고 더 나아가 7머리가 들어가서 단상에 서서 설교를 해
본 적도 없음에도 비진리로 말씀을 먹여서 멸망시켰다는 염소 풀 뜯어 먹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의 부분의 기자회견 내용을 신천지 맹도들이 보았을 경우 상당히 내부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신천지맹도들이 동요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였을 것으로 보이며 김*태 간증 동영상에서
7머리가 장막성전에 들어 왔다고 집중적으로 부각을 시켜서 뻥구라를 쳤던 것입니다.
2012년 1월 26일 지0한 전 신천지 강사의 기자회견장에 푸른하늘도 같이 있었는데요,
기자회견이 오후 2시에 시작하여 5시경 정리가 되고 KTX로 집으로 돌아 오는 중에
신천지 내부 우리 추수꾼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마산신천지교회가 비상사태가 벌어졌으며 모든 사명자들은 대기를 하고 있으라는 지시가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그 다음 27일날은 말그대로 마산 신천지는 아주 쑥대밭이 된 심정이었다고 합니다.
일차적으로 마산 신천지 교회에서 조치를 취했던것이 지0한한 전 신천지 강사와의 전화연락을
못하게 하면서, 점점 지0한씨에 대한 비방의 강도를 높이고 전국적으로 12지파가 지명한씨
비방에 모든 신천지 카페, 블러그와 천지일보까지 동원을 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마산은 더욱 의미 심장한 곳이기에 마산 신천지교회에서는 지0한씨를 비방하기 위해
상황 연극을 설정하면서까지 비방에 혈안이 되어 있었던 상황이었으며, 주일날 이만희는 단상에서
지0한씨의 이름은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으며, 기자회견 자체가 일파만파로
사건이 커지자 이를 잠재워야 하는 상황이 필요했을 것이고 마산 신천지 내부적으로 신도들이
기자회견 내용을 못 보게 하거나 단속하면서 한달여의 시간이 흐르던 중 부산 야고보지파 지파장이
지0한씨를 상대로 통고서를 보내게 됩니다.
[부산 야고보 지파장 통지서]
위의 부산 야고보 지파장이 지0한씨에게 사과 및 해명을 요구하는 5가지 내용이 있는데
지0한씨가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던 내용 중 7머리가 장막성전에 들어간 적이 없다는 내용과
유재열 웨스트 민스트 거짓말 같은 부분들은 거론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위의 부산 야고보 지파장이 지0한씨에게 보낸통고서가 2012년 2월 24일로 되어 있는데요,
이 통고서를 지0한씨는 받고 얼마 안되어 바로 내용증명을 답신으로 보내게 됩니다.
[지0한 전 신천지 강사의 답신 내용증명]
위의 지0한씨가 부산야고보 지파장에게 내용증명을 보낸 날짜가2012년 3월 2일이었습니다.
마산신천지 교회 출신 강사가 2012년 1월26일 기자 회견을 하고 부산 야고보 지파장이 한 달 정도
시간이 지난 2012년 2월 24일에 지명한씨에게 통고서까지 보내면서 마산신천지교회는
내부적으로는 계속 지0한씨에 대한 각종 방법으로 비방을 하고 있던 차에 2012년 3월 8일 날
드디어 마산 출신 김*태 간증 동영상이 마산에서 시작을 하게 됩니다.
그 동안 마산 신천지 교회가 지0한씨 비방에 열을 올리며 마산신천지교회 안에서도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김*태 간증 동영상이 나오면서 지0한씨가 기자회견했던 7머리
사건이 반전이 되는 계기가 되면서 종교사기꾼 이만희가 첫장막 사람들로 부터 니주구리 될 정도로
작살이 났다는 새빨간 거짓 간증에 내부적으로 흔들렸던 마산신천지교회가 안정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처음의 본 의도는 부산야고보지파와 마산신천지교회쪽만 돌파구로 써먹을려
했다가 예상밖에 반응이 너무 좋게 나타나는 바람에 전국 12지파로 방송을 내 보내는 것이
어떤가에 대해서 이만희에게 의중을 물었더니 이만희가 함묵적 승인을 하면서 확산이 되었다는
우리쪽 신천지 추수꾼이 정보를 알려왔었지요.
결국 김*태 뻥구라 간증이 9탄까지 나올 수 있었던 배경이 짧은 시간안에 많은 내용을 외워서
스피치 연습을 해야하다 보니 김*태의 용량이 한계를 드러내고 간증 할 때마다 말이 바뀌고 틀리는
새빨간 거짓말 때문인데요. 처음에는 푸른하늘도 생짜배기는 아닌 줄 알고 깜짝 속을 뻔 했는데,
9탄까지 김*태 동영상을 최소 10번 이상을 보게 되면서 완전 생짜배기 뻥쟁이 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태 뻥구라 간증은 지0한 전 신천지 강사의 기자회견을 타개할 목적으로 마산신천지 맹도들을
제 1차적인 대상으로 제작을 했다가 대박이 나는 바람에 전국 12지파까지 확산이 되었다가
이제 쪽박을 찼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사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