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 새빨간 거짓말 간증 동영상 1탄을 2013년 4월 29일에 시작하여
드디어 9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작정은 5탄까지만 쓸려고 했으나 김*태 거짓말이 너무나 많아서 9탄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지금까지 보신 김*태 간증 동영상이 전부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더 많은 비밀을 푸른하늘은 알고 있습니다. 차후 김*태의 돌발행동에
대비하여 아껴둔 무기가 있으며 만에하나 김*태가 자신의 새빨간 거짓말을
합리화 시키거나 거짓된 증언을 할 경우 법의 준엄한 심판을 피 할 수 없게 할
목적으로 아껴두고 있는 자료가 있다는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지금은 9탄까지 김*태 뻥구라 간증을 밝히고 10탄은 김*태 뻥구라 간증이
나오게 된 배경을 까발림으로서 제1차 김*태 뻥구라 간증을 마무리 하며
또한 시간이 자나면서 김*태 뻥구라에 관한 내용은 4~5편 더 나올 것이 자명함으로
김*태 간증 제2차 부분에 대한 부분은 당분간 추이를 지켜보고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부터 김*태 뻥구라 간증 9탄을 시작하겠습니다.
김*태는 자신의 간증 동영상에서 이만희가 약 3~4일 또는 간혹 길게는 1주일에 걸쳐서
1년간 배멸구를 첫장막(장막성전)에서 외치면서 거의 개작살이 나고 죽을 정도로 두둘겨
맞았다고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장장 1년을 3~4일 간격으로 두둘겨 맞았다고 합니다..
신천지 맹도 여러분!!
정말 이만희 총회장님이 그런 고초를 당했다는 생각에 빛군 훈련을 체험하면서
혹은 김*태 뻥구라 간증을 들으면서 눈물, 콧물 흘리셨지요?
미안하지만
신천지의 모략에 신천지인들이 당했습니다.

위의 김*태 주장은 이만희가 1년을 3~4일에 왔다 갔다 반복을 하면서 두들겨 맞았다고
김*태는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김*태가 다른 곳에서는 이만희가 10개월 두들겨 맞았다고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하고 있지만, 일단 1년을 이만희가 3~4일에 걸쳐서 개맞듯이
맞았다고 김*태 증언대로 인정을 해 줘 봅시다..
그러면 김*태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만희가 니주구리가 될 정도로 두들겨 맞았다고
간증하는지 한 번 살펴 봅시다.









위의 김*태 간증을 보면 80년 봄 즈음에장막성전에 나타나 회개하라 너희가 배도자다 멸망자다
외쳤으며 그 것 때문에 내팽겨쳐지고 얼굴도 많이 갈았다고 합니다.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있습니다.
80년 봄에 종교사기꾼 이만희는 먼 짓거리 하고 있었는 줄 아십니까?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신천지 실상인물로 두 증인 중 한명이었던 홍종효씨 생전에
확인서를 살펴 보십시다.

78년도에 백만봉을 주님으로 섬기기 위해 12사도 중 하나로 겨 들어가 백만봉을 주님으로
섬기며 1980년 3월 13일까지 있게됩니다.
백만봉씨 증언을 들어 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종교사기꾼 이만희는 백만봉이 밑에 겨 들어가 1980년 3월 13일까지
백만봉을 주님 선생님으로 모시면서 12 사도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1980년 3월 14일날 홍씨와 몇명을 더 규합하여 신천지를 만들게 되는데
신천지 실상을 끼워 맞추자니 안 맞아서 날짜를 변개한것이 1984년 3월 14일입니다.
그런 시점에서 장막성전을 찾아가서 배멸구를 외치면서 두둘겨 맞았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실제로 홍종효씨와 전화를 3번을 통화한 푸른하늘은 1981년 9월 20일에 홍종효, 이만희,
김종택 이렇게 세 사람이 장막성전에 간적이 있으나 이만희, 김종택 두 사람이 들어가고
홍씨는 밖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얘기를 홍종효씨로 부터 들었으며, 신천지의 주장은
이만희, 홍종효 두사람이 그날 장막성전에 들어갔음으로 두 증인이 된다는 주장을 하고
하고 있으니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장막성전 안에서 [니가 배도자며
니가 멸망자]라고 종교사기꾼 이만희가 임직식때 고함을 지른적은 절대 없다는 것이다.
김*태는 계속 거짓 증언을 이어갑니다.




김*태는 다시 한번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데요 해가 넘어가니까 또 3일만에, 4일만에
또 오더라고 주장합니다.
이만희가 1980년 봄에 시작해서 한 해가 넘어가면 시점이 언제일까요?
네!! 1981년입니다.
1981년에 무슨일이 있을 줄 아십니까?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신천지 강사들보다 자료가 더 많은데요,
신천지 강사들이 봐도 눈이 휘둥그레질만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그런 모든 자료를 토대로 만든 신천기 연대기가 있는데요

위의 자료를 보면 이만희는 스스로 1980년 10월27일부터 1981년 2월 2일까지 깜빵에
가 있었다고 합니다.
위의 기간을 종교사기꾼 이만희는 계11장의 삼일반을 실상으로 선고 유예기간 까지 합쳐서
3년 반이라고 가르쳐 오다 지금은 문자 그대로 삼일반이라고 변개를 해서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마파람에 개 눈 감추듯이 뻥구라를 치고 있지요.
그건 그렇다치고,
김*태가 간증하기를 해가 넘어가니까 삼, 사일만에 또 왔다고 뻥구라를 치지만
깜빵에 있는 종교사기꾼이 뭔 재주로 삼일이 멀다하고 장막성전을 찾아 갔겠습니까?
이만희와 김*태 둘중 하나는 거짓말 하고 있는 것이 틀림 없습니다.
물론 둘 다 뻥쟁이지만..
계속 김*태 뻥구라 간증을 보시겠습니다.



















김*태는 위의 간증에서 부교주 김창도가 주로 때렸으며 김영애 아들이 니킥을 날려 코를
주저 앉히고 이만희의 강냉이를 작살내고, 더 나아가 관절까지 뽀사뿌는데 안 죽는 것을 보니
신의 힘으로 살았을 것이라면서 이만희를 미화시키고 있습니다.
놀고 있네..
이만희 나한테 데려와봐라 딱 한 방에 니킥으로 아랫도리를 차서 저 세상 보내 줄테니!!
은연중 하나님과 예수님이 종교사기꾼 이만희와 함께 하는것처럼 순진한 맹도들 가지고
장난질을 하고 있는 겁니다.
또한 임직식이 중단 될 정도로 그런 시끌벅적한 사건이 있어다면 장막성전에 있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아니냐!!
어떻게 내가 알고 있는 장막성전에 있었다는 사람들은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하지 마란
식으로 말하냐!!
그런 일이 없었단다!! 김*태야 !!
김*태!!
장막성전에 있었던 사람 대면 시켜줘?
어디서 새빨간 구라를 치고 있어!!
또한 김*태는 자기의 용량의 한계성을 드러내는 멘트를 날립니다.
역시 용량에 한계가 있어!!
김*태는 위의 간증에서 이만희가 약 1년간 개 맞듯이 장막성전 사람들에게 맞았다고 하는데
김*태 간증을 토대로 날짜를 역산 해 보니 1980년 봄 부터 계산해서 1981년 9월 20일까지
계산해 보면 최소를 잡아도 1년하고 5~6개월이 더 됩니다.
다른 간증에서는 10개월 정도 된다고 주장하니 도대체 이 인간은 말이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장막성전의 실상인물의 이름과 청지기 교육원의 목사들 이름과 직책과 날짜까지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말을 또박또박 말도 잘하고 다른 날짜들은 정확하게 계산하면서 종교사기꾼이
10개월을 두둘겨 맞아는지 1년을 두둘겨 맞았는지 1년 5~6개월을 두둘겨 맞았는지
고따구 것은 왜 말이 왔다리 갔다리 하냐?
스피치 연습을 신천지 맹도들을 대상으로 그럴 듯 하게 실상 인물만 이빨을 까면 속일 수
있을 것 같아 다른 것은 생각을 미처 못했냐?
그리고 권0찬이 스파이로 간첩질 하러 장막성전에 들어갔다는 인간이 거의 정보력 수준이
CIA 저로 가라 수준이네.
김*태는 40년 전의 일을 거의 어제 달달달 외워서 말하는 사람처럼 기억력이좋으니
진작 공부했으면 성공했겄다?
김*태는 신천지 실상은 개뿔 모릅니다.
누군가의 지시로 철저히 실상을 외워서 스피치 연습을 하였으며,
김*태 간증 다른 동영상과 비교해보면 그때 그때 말이 달라요~~
그것도 때에 따른 양식이냐??
김*태 간증 동영상들 서로 비교해 보니 새빨간 거짓말 한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김*태 뻥구라 긴 여정을 9탄으로 마무리 하며 10탄은 뜬금없이 김*태가 등장하게
되었던 배경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김*태의 간증이 예상치 못하게 판이 너무 커져버렸던 이유를 다음 10편에서 자세히 밝힐 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뱀 가죽 잠바에 질리신 분을 위해 팬 서비스 차원에서 ㅋㅋㅋ

출처 : 네이버 푸른하늘 블로그 http://blog.naver.com/bluesky05292/80191138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