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내부 단속용 종교사기꾼 이긴자 만들기 프로젝트 6탄

 
 
종교사기꾼 이만희를 이긴자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 뒤치닥거리하고 있는
 
뻥쟁이 김*태 6탄 바로 시작합니다.
 
김*태는 용량이 택도없이 부족한데 많은 내용을 과도하게 스피치 연습을 한 후
 
남 앞에서 외웠던것을 나팔을 불려고 하니 완전히 니주구리가 되어 실제로 현장에서
 
자신이 보고 증언하는 것이 아니고 신천지에서 알려준것 쭈서듣고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니주구리 (동영상 간증에서 김*태가 이만희 꼴아지를 비유로 나타낼때 쓰던 표현으로서
메주를 3층 옥상에서 땅으로 던졌을때와 같이 찌그러지고 엉망이 되었다는 의미로 사용함)
 
김*태 새빨간 거짓말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김*태 간증동영상을 순서대로 캡쳐를 해서 올린것입니다.
 
김*태 주장은 이렇습니다.
 
81년 5월에 오평호가 청지기 교육원의 총무국장으로 가고 장막성전의 당회장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가지게 되어 첫장막(장막성전) 사람들이 오평호를 안 따를 수가 없었으며,
 
이때(81년 5월 ~ 81년 9월)에 김창도, 김영애, 신광일도 함께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번 확인해봅시다. 
 
김*태가 직접 그 현장을 목도하고 나불되는 것인지,
 
신천지의 어떤 거지발사개 같은 인간이 알려 준 것을 스피치 연습해나서 나불되는지!!
 
 
 
 
 
위의 자료는 개차반 신천지의 자랑 실상자료입니다.
 
김*태가 말하는 81년 5월에 김창도, 김영애, 신광일이 있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김창도, 김영애는 80년 9월 재직 총사퇴 후 장막을 이탈했으며 더 나아가 신광일은 69년에
 
장막을 이탈하였는데 김*태는 새빨간 거짓 간증에서 장막을 이미 떠나고 없는 사람을 봤다고 하니
 
이거 뭔 귀신 씨나라 까먹는 소리야!!
 
김*태 아자씨!!
 
60년 정도는 산 것 같던데!!
 
그래 60년을 살며서 할 짓이 없어서 금수만도 못한 종교사기꾼 뒤치닥거리나 해 줄려고
 
신천지 들어 갔소?
 
양심을 팔아먹지 마시오!!
 
요즘 내가 아는 사람이 마산 양덕시장 일대의 허름한 술집을 돌아다닌데요~
 
만나서 종교사기꾼 이만희를 추겨 세워주는 내용을 더 자세히 듣고 싶은 가봐요!!
 
출처 : 네이버 푸른하늘 블로그 http://blog.naver.com/bluesky05292/8019059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