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육백 스다디온에 대해


<신천지가 근거로 삼는 성구 : 개혁한글>

(계 14: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신천지식 풀이>

1600 스다디온 =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상식적 이해>

1 스다디온 = 606척

1척 = 33.33cm =0.3333m =0.0003333km

1600 스다디온 = 약 323km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 428km
 

<다른 번역본에는 어떻게 쓰여 있나요?>

(계 14:20) 『그 술틀은 성밖에 있었습니다. 술틀에 던져진 포도송이들이 마구 짓밟혔습니다. 그러자 술틀에서 어찌나 많은 피가 흘러 넘치던지 무려 320킬로미터나 퍼져 나갈 정도였습니다.』

(계 14:20) 『And the winepress was trampled outside the city, and blood came out of the winepress, up to the horses' bridles, for one thousand six hundred furlo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