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에 대하여

 
삼위일체란..(양태론을 경계하십시요)
삼위일체를 물로 표현하는....ㅜㅜ


창세기 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요한복음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2)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3)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4)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1:5)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1:9)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1:10)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4)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1:18)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요8:56)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요8:57)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8:58)

빌립보서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2:5)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2:6)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빌2:7)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8)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2:13)

요1서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1)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요일1:2)

고전 12:1-13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쉰나라 삼위일체 = 하나님, 예수님, 성령(보혜사)님이 한 육신(마니의 늙은.. 곧 썩을..)에게..라고 하지만

정통 삼위일체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라는 뜻인 것이죠.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창 2: 4)
위 말씀에 쓰인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이며 이 단어는 복수형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은 복수로 계신 하나님이며 그분들의 이름이 여호와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 1: 26)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창 3:22)

위 말씀에서 보듯이 (하나님)이라는 복수 명사에 (우리)라는 복수 대명사로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을 보겠습니다.

성자 하나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 1-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만물을 천지를 지으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결국 말씀=하나님

그렇다면 창조주이신 말씀 하나님은 누구일까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 14)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1)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던 분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이 바로 말씀 하나님입니다.
창조를 하신 예수님은 당연히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성령 하나님은 어떨까요??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시 104:30).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욥 33:4)

역시 창조주 하나님이시지요^^
그래서 옐로힘!! 복수가 사용된것이지요~

또한 유일하신 여호와라는 말씀은 여호와가 절대 하나뿐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온 우주에 여호와라는 이름을 가지실 수 있는 스스로 계신 분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그분들만이 유일하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인, 유일한 여호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