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 송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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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4-13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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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소흘읍 송우리 도심지에 설치한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낡고 오염된데다 배출 쓰레기도 쌓여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종현기자 “외지인들이 보면 포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창피할 지경입니다.” 12일 오전 11시20분께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이곳에서 만난 주민 강모씨(57)는 손사래부터 쳤다. 가로등에 전단이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다. 교통표지판도 사정은 마찬가지로 기둥에 설치된 회색의 요철 형태의 방지 시트는 낡고 변색돼 도시 이미지와 동떨어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광고물을 붙였다 뗐다를 반복해서인지 접착제가 붙은 데다 지저분하고 변색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포천 소흘읍 송우리 일대 도로변 가로등과 도로표지판 기둥 등에 벽보와 전단 등이 무분별하게 부착돼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이 때문에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설치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왼쪽부터)①포천 소흘읍 도심지에 광고전단지를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해 지저분해진 전신주들. ②도심지에 설치한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가 낡고 오염된데다 배출 쓰레기도 쌓여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종현기자 양주시 등 인근 지자체는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를 적절히 설치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와 어린이보호구역 등 홍보효과를 거두고 있어 벤치마킹이 필요해 보인다. 광고물 부착 행위는 법적으로 별다른 처벌 규정이 없어 10만원의 즉결심판이나 대부분 5만원 정도 벌금 부과가 전부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블법 광고물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주민 김모씨(54)는 “시내를 걷다 보면 전신주 등에 붙어 있는 광고전단들로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며 “시가 왜 단속하지 않는지 모르겠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부족해 보인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여건이 되면 광고물협회와 협의해 기금으로 사업을 진행하겠지만 예산이 1억~2억원 필요하나 한 해 사용할 수 있는 기금이 4천여만원으로 부족하고 재원도 충분하지 않아 현재로선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설치 등의 사업(광명=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얼른 구조가 끝나야 마음이 편할 텐데.."12일 오전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부근에서 만난 주민 김모(56)씨는 통행금지를 알리는 폴리스 라인을 보며 혀를 끌끌 찼다.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지하 붕괴사고 수색작업 [촬영 홍기원] 김씨는 "새벽에 한 분이 생존해 나왔다는데, 남은 한 분도 무사히 나올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일단 사람 생명부터 확인하고 사고원인이나 후속 대책 등은 그다음에 이야기해야 할 거 같다"고 했다.전날 발생한 붕괴 사고로 광명 양지사거리부터 안양 어린이천문대 앞까지 왕복 6차로 도로 800여m 구간의 통행이 전면 차단돼 있다. 인접한 4층짜리 식당 건물과 교회 부지는 붕괴 지점과 맞닿아 있어 건물 내 출입이 통제됐다.인근 초등학교에는 교육당국 관계자들이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라 어수선한 모습이었다. 사고 현장 바로 옆 아파트 주민들은 전날 때아닌 피난 생활을 해야 했다. 추가 붕괴 우려로 인해 640여가구 2천300명과 오피스텔 주민 144명 등 2천400여명에 대해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던 탓이다.갑작스러운 대피령에 놀란 주민들은 옷가지 등만 겨우 챙겨 들고 친척 및 지인의 집 혹은 시가 지정한 대피소인 시민체육관 등 7곳으로 대피해야 했다. 시가 지정한 대피소로는 총 135가구가 모였던 것으로 파악됐다.다행히 주민대피령은 12일 0시 10분께 해제됐고 구조작업을 위해 차단됐던 도시가스 공급도 대피령 해제 전 재개됐다.이에 따라 대다수 주민은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으며 9가구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낯선 대피소에서 밤을 지새운 뒤 귀가하기도 했다.날이 밝은 뒤 대부분의 주민은 반려견을 데리고 아파트 단지 내를 산책하고 인근 상가 앞을 거니는 등 일상을 회복하는 모습이었다.한 주민은 "어젯밤 안전이 확인됐다는 시의 발표를 믿고 집으로 돌아왔다"며 "아파트 쪽에는 피해가 없다는 게 밝혀져 안심"이라고 말했다.일부 주민들은 아파트 정문 옆으로 설치된 폴리스라인 앞에서 구조작업이 진행되는 것을 조심스레 지켜봤다. 창문을 열고 걱정스러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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