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국회 본관서 의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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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5-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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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국회 본관서 의총 열려…권성동 "전원 참석해달라"당 내부선 후보 등록 마감일 11일 전까지 단일화 합의에 공감대김 후보 측·일부 의원 "김 후보에 주도권 있어야…경선 효과 반감"4선 중진들 "11일 전까지 단일화 이뤄져야"…김 후보 압박 나서[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5.05. myjs@newsis.com[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휴일 저녁 예정에 없던 의원총회를 연다. 김문수 당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 문제를 두고 당 안팎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는 만큼 이에 대한 총의를 모아갈 것으로 예상된다.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공지를 내고 오후 7시에 국회 본관에서 의총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권 원내대표는 "의원들은 석가탄신일 등 지역 일정을 마치고, 금일 개최되는 의원총회에 전원 참석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 자리에서는 김 후보와 한 후보의 단일화와 관련된 의원들의 의견 개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당내에는 늦어도 오는 10~11일 후보 등록 마감일 전까지는 단일 후보를 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있다. 다만 그 방식을 두고서는 이견이 존재한다.김 후보 측과 일부 의원들은 김 후보가 주도권을 쥐고 단일화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김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를 한다는 것은 만에 하나 사퇴할 수도 있다는 게 전제 아닌가. 그런 자기희생적인 상황에서 단일화에 대해 의지를 표명한 것인데, 이에 대해서는 김 후보가 주도권을 가지고 단일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단일화 일정에 대해서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면서도 "일정을 놓고 이야기하다 보면 오히려 깨지는 수가 있기 때문에 일정을 가지고 자꾸 언제까지라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그러면서 "투표용지에는 김 후보의 이름이 오를 것이고, 지금 문제가 되는 다른 후보들의 이름이 오르지 않게 되는 것이 제 단일화의 최종 목표"라고 덧붙였다.친한(친한동훈)계인 우재준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김 후보를 뽑았으면 당력을 모아 지원할 생각을 해야 한다"며 "뽑자마자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 압박만 하는 건 김 후보에 대한 도리도 아닐 뿐더라 함께 경쟁한 후보들에 대한 도리도 아닌 것 같다"고 했다.대선까지 남아 있는 시간이 길지 않은 만큼 빠르게 단일화를 이뤄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김 후보에 대한 압박으오후 7시 국회 본관서 의총 열려…권성동 "전원 참석해달라"당 내부선 후보 등록 마감일 11일 전까지 단일화 합의에 공감대김 후보 측·일부 의원 "김 후보에 주도권 있어야…경선 효과 반감"4선 중진들 "11일 전까지 단일화 이뤄져야"…김 후보 압박 나서[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5.05. myjs@newsis.com[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휴일 저녁 예정에 없던 의원총회를 연다. 김문수 당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 문제를 두고 당 안팎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는 만큼 이에 대한 총의를 모아갈 것으로 예상된다.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공지를 내고 오후 7시에 국회 본관에서 의총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권 원내대표는 "의원들은 석가탄신일 등 지역 일정을 마치고, 금일 개최되는 의원총회에 전원 참석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 자리에서는 김 후보와 한 후보의 단일화와 관련된 의원들의 의견 개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당내에는 늦어도 오는 10~11일 후보 등록 마감일 전까지는 단일 후보를 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있다. 다만 그 방식을 두고서는 이견이 존재한다.김 후보 측과 일부 의원들은 김 후보가 주도권을 쥐고 단일화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김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를 한다는 것은 만에 하나 사퇴할 수도 있다는 게 전제 아닌가. 그런 자기희생적인 상황에서 단일화에 대해 의지를 표명한 것인데, 이에 대해서는 김 후보가 주도권을 가지고 단일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단일화 일정에 대해서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면서도 "일정을 놓고 이야기하다 보면 오히려 깨지는 수가 있기 때문에 일정을 가지고 자꾸 언제까지라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그러면서 "투표용지에는 김 후보의 이름이 오를 것이고, 지금 문제가 되는 다른 후보들의 이름이 오르지 않게 되는 것이 제 단일화의 최종 목표"라고 덧붙였다.친한(친한동훈)계인 우재준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김 후보를 뽑았으면 당력을 모아 지원할 생각을 해야 한다"며 "뽑자마자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 압박만 하는 건 김 후보에 대한 도리도 아닐 뿐더라 함께 경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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