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TK (대구경북) 지자체장이 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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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5-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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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TK (대구경북) 지자체장이 연초 “이재명이 (대통령) 돼도 어차피 TK”라며 흐뭇한 미소를 날려 경악한 적이 있다. 물론 국민의힘 소속이다(이름은 밝히지 않겠다).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힘 대선 2차 경선 탈락 뒤 “서울시민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밝혀 나를 또 경악시켰다. 국힘에 정나미가 떨어진 건 이해한다. 그러나 대통령 선거에 나가겠다고 대구시장직까지 중도 사퇴했던 위인이 대구시민께 사과 한마디 없이 서울시민으로 돌아간다는 건 이해가 안 된다. 국힘 1차 경선 때 탈락한 이철우 경북지사는 “박정희가 되겠다”는 대선 출마 선언으로 사람을 놀래켰다. ‘새로운 시대의’라는 수식어를 붙이긴 했다. 하지만 유신독재시대 대통령 박정희를 언급하는 통에 그 좋은 공약들은 한 개도 생각이 안 난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실시 다음날인 2024년 4월 11일 동아일보 1면에 실린 지역별 당선자 인포그래픽.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선거로 기록됐지만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단 1개 선거구(경산)를 제외한 모든 선거구에서 이겼다. 우측 상단에 표시된 21대 총선(2020년)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나는 서울사람이라 지역만의 복잡다단한 정서를 잘 알지 못한다. 다만 궁금할 뿐이다. TK가 오매불망 국힘에 충성해도 국힘은 TK를 만만하게 본다는 걸 알고나 계시는지. 민간 TK는 정치판 ‘배신자’를 용서 못하지만 그들은 “우리가 남이가”해가며 잘들 산다는 것도. ● 계엄해도 TK만 “탄핵 반대”… 정권 재창출 바란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섰던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선에 나서며 내건 슬로건 ‘새로운 박정희’가 플래카드로 걸려 있다. 이 전 지사는 8명 중 4명을 뽑는 1차 경선에서 탈락했다. 뉴시스 3일 최종 경선에서 김문수 한동훈 중 누가 이길지는 아직 모른다. 1~2일 당원투표(50%)와 국민여론조사(50%)를 거쳤지만 여론조사엔 역선택 방지 조항이 있어 TK 표심이 과다 반영될 수 있다. 대법원이 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의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는 바람에 대선 구도가 복잡해지긴 했다. TK 표심은 보통국민과 다르다. 국힘 출신 대통령이 파면 당해 국군방첩사령부 2022.11.14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일 주최한 '차기 정부의 국방·외교과제' 토론회에서 군 방첩사령부를 축소·재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이날 사전 공개된 토론회 발제문에 따르면 김현종 전 청와대 국방비서관은 "국군방첩사령부와 정보사령부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해 군의 정치화 소지를 없애고, 법률에 명시된 임무를 수행하는 조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방첩사령부에 대해서는 "기능과 임무를 방첩과 보안 업무에 집중하도록 재정립하고 축소하며, 궁극적으로 재편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방첩사가 12·3 비상계엄 기획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지목된 들어 재편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풀이된다.김 전 비서관은 또 "능동적으로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실질적 전환조건 충족의 진전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의 조건 충족 기준이 정성적인 요소로 구성돼 실질적인 전환이 요원한 상황"이라며 "이 때문에 우리 군이 전작권을 독단적으로 행사하지 못하는 상황을 군의 구성원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능동적인 전·평시 작전 수행 역량을 구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군 초급 간부 초봉 300만원을 보장하고 군 복무자에게 자동차·주택 구입 시 혜택을 지원해 복무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문민' 국방부 장관을 임명하고 국방 2차관을 설치하는 한편, 방위사업청을 장관급 방위사업처로 격상해 방위산업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한편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과 강유정 의원 등 민주당 문화예술특위 위원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가문화정책 대전환' 토론회에서는 차기 정부의 문화 예술 분야 정책 제언이 잇따라 나왔다.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사전 공개된 기조 발제에서 예술인의 기본권을 실현하기 위한 4대 보험 등 사회보장제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창작환경 보장을 위한 예술인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창작공간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블랙리스트 특별법'을 제정해 '예술인 블랙리스트' 처벌을 강화하고 예술인 피해를 구제해야 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국민의 삶의 기본권으로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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