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쿠팡이 라코스테의 스테디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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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쿠팡이 라코스테의 스테디셀러부터 25SS 시즌 신상품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인다.4일 쿠팡은 내일(5일)부터 11일까지 라코스테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팡, '라코스테 브랜드위크' 개최 이미지. [사진=쿠팡] 대표 상품으로는 유기농 면과 재활용 폴리에스터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베이직 폴로 티셔츠'가 있다. 1990년대 중반 출시돼 화제를 모았던 테니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베이스샷(Baseshot) 스니커즈'도 함께 선보인다. 쿠션감을 강화한 설계로 착화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외에도 원피스, 니트류 등 계절에 어울리는 봄·여름 패션 아이템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행사 기간 동안 라코스테 상품(쥬얼리, 선글라스, 시계 제외)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이브(IVE) 안유진 포토카드 세트(4장 1세트, 패키지 포함)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포토카드는 브랜드위크 종료 후 5월 12일부터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셔츠와 팬츠를 비롯한 이번 25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은 트렌디한 컬러감과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이 돋보이며, 연령대에 상관없이 다양한 고객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라코스테는 1933년, 프랑스 테니스 선수 르네 라코스테가 기존의 불편한 경기복을 대신할 새로운 스타일의 셔츠를 만들면서 시작됐다. 짧은 소매와 부드러운 칼라, 통기성이 뛰어난 피케 면 소재를 사용한 세계 최초의 폴로셔츠를 탄생시켰다. 해당 셔츠는 스포츠웨어와 일상복 등 인기가 높은 클래식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쿠팡 관계자는 "라코스테 브랜드위크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과 함께 특별한 사은품 혜택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퇴로 인한 초유의 경제 사령탑 공백으로 한국 경제 외교가 사실상 ‘올스톱’ 사태에 직면했다. 미국이 환율을 관세 협의 의제로 내세워 세계 각국 재무장관 회담의 중요성이 커졌지만 재무장관급 만남이 줄줄이 취소된 것이다. 경제 부처 조율 기능도 마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경제 외교 ‘올스톱’ 우려 4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주로 예정됐던 한일, 한-인도 재무장관 회담은 모두 취소됐다. 최 부총리는 4∼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한일중 및 아세안+3(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제58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해 주요 재무장관과 만나기로 돼 있었다.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일본, 중국이 함께하는 회의체다. 미국이 관세 협의 의제로 ‘환율’을 꺼내 든 가운데 열리는 일본과 인도 재무장관과의 회담은 각국의 협상 전략을 파악하는 차원에서 중요한 자리로 예상됐지만 갑작스러운 경제부총리에 대한 탄핵과 자진 사퇴로 주요 회담이 불발된 것이다. 전체 행사에는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이 참석했다. 하지만 미국의 관세 전쟁에 직격탄을 맞은 아시아 지역 장관급 회의 현장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고위급 회담에 참여하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미국 관세 협의를 이끄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의 ‘핫라인’도 사실상 중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은 한 차례 통화한 후 지난달 미국에서 진행된 ‘2+2’ 한미 재무·통상장관 통상 협의에서 만나 환율 정책을 둔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한 상태다. 하지만 촉박한 일정 속에 장관급 회담이 추가로 개최될지 불투명해졌다. 반면 미일 양국은 1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베선트 장관과 일본 측 관세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함께 2차 관세 협상을 진행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현재로선 김범석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직무대행이 (한미 고위급 협의의) 정부 측 카운터파트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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