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지치고 힘겨운 싸움을 하고 계시는 가족분들께
주님의 평강과 위로와 만져주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길이 없어 보이고
소망이 없어 보여도
주님은 주님의 일을 하시고 이루십니다.
그것도 열심으로 하고 계십니다.
우리 생각으로 지치지 맙시다.
넘어져도 일어섭시다.
주님을 의지 합시다.
주님께 부르짖읍시다.
주님께 업드리십시다.
주님을 대적하는 것들을 넘어뜨리고
그 위에 승리의 깃발을 꽂으실
주님을
믿음의 눈으로 보십시다.
우리의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다.
주님은 우리를 희망으로 삼고 계십니다.
가족 여러분 힘내세요!!!